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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형 탁주전문점 ‘항아리탁주’
업소명 :
[카페/주점]퓨전형 탁주전문점 ‘항아리탁주’
대표요리 :
막걸리 
전화번호 :
031-664-2115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동산아파트맞은편 
영업시간 :
 
휴일 :
 
홈페이지 :
http://www.항아리탁주.com 
추천 : 12 추천
조회수 : 1351


“지나친 음주는 감사합니다”


-퓨전형 탁주전문점 ‘항아리탁주’ 송탄점

탁주, 즉 막걸리는 우리 민족에 있어서 가장 오래된 술이며, 수천 년 동안 가장 많이 마시던 술이다. 1974년도까지만 해도 약 170만㎘가 생산되어 전체 주류생산의 77%를 차지할 정도였다. 그러나 7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보호정책에 따른 주질의 하락과 희석식 소주와 맥주의 부상으로 급격히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이르러 주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우리 술에 대한 재인식, 풍부한 영양과 뛰어난 효능이 다시 알려지게 되면서 탁주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옛 향수 불러일으키는 탁주 한사발
평택 서정동 동산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항아리 탁주는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온다. 나무로 된 외관이 언뜻 보면 영화 세트장 같은 게, 흡사 60년대 거리에 위치한 주점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푸근한 미소로 문을 열어주는 주인 이병희(30) 씨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우리 가게의 컨셉”이라고 말한다.
“친구들 만나서 한 잔 하려면 생맥주, 소주 외에 딱히 없지 않나요? 이런 것에 싫증을 느낀 손님들에게 탁주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고, 40대 이상 고객에게는 탁주 한사발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이 문을 연 것은 지난 2월7일. 한달 남짓한 기간이지만 알음알음 손님이 찾아올 정도로 반응이 괜찮다고 한다.

 

 

 

-누룽지탁주, 과일탁주 등 새로운 메뉴 눈길
가게에 들어서면 인테리어는 나무원목과 녹슨 양철판 등을 사용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 ‘부킹 150%’ ‘풍련상회’ 등 옛날 느낌이 드는 문구를 재밌게 배치해 그 시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무엇보다 항아리탁주의 가장 큰 특징은 탁주 맛에 있다. 엄격한 수질검사(48종)를 거친 지하암반 광천수로 만들기 때문에 맛이 매우 맑고 술을 마신 다음날에도 숙취가 없고 뒤끝이 깨끗하다고 한다.
이병희 대표는 “아직까지 우리집 탁주 마시고 머리 아프다는 손님은 본 적이 없다”고 전한다.
또 누룽지를 첨가해 만든 누룽지탁주는 고소하고 들큰한 맛 덕분에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 여기에 키위, 파인애플, 바나나 등을 즉석에서 갈아 칵테일처럼 만든 ‘생과일 탁주’는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안주, 저렴한 가격까지
이병희 씨는 “언뜻 과일과 탁주 하면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지만 의외로 맛있다”며 “직접 생과일을 갈아넣기 때문에 ○○○히는 느낌도 독특한데다, 탁주 특유의 텁텁한 맛이 사라지고 신선한 과일 맛이 어우러져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자랑한다.
탁주 뿐 아니라 메뉴판을 빼곡이 채운 70여 가지의 깔끔한 안주도 눈길을 끈다.
탁주와 잘 어울리는 모듬전, 해물파전부터 알탕, 오뎅탕, 누룽지탕 등 시원한 국물에 삼치, 고등어, 꽁치 등 생선구이까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과일, 노가리, 한치 등 마른안주에 오리훈제구이, 탕수육, 삼겹살겉절이, 낙지볶음, 칠리골드윙....다양한 퓨전요리가 추가된다.
계란프라이를 얹은 추억의 도시락, 반합도시락, 반합칼국수, 반합라면, 반합우동 등 간단하 식사류도 있다.
이 모든 메뉴의 가장 큰 장점은 25000원에서 1만19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친한 친구 서넛이 마셔도 2~3만원 선이면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

 

-본사 철저한 관리로 신뢰감 높여
이병희 대표는 탁주 프랜차이즈 3~4곳을 비교한 끝에 ‘항아리탁주’를 선택했다고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느냐가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대다수 프랜차이즈들이 가게 문을 열면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아리탁주는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며 “특히 문제가 생기면 제 입장을 배려하면서 성심성의껏 해결해 준다”며 자신의 선택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한다.
탁주의 질과 새로운 메뉴 개발은 기본. 여기에 홍보에도 남달리 신경을 써준다고 한다.
오는 5월 항아리탁주 송탄점에서는 본사의 도움으로 어우동과 비보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향기로운 탁주 한사발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항아리탁주 송탄점 664-2115/가맹점 문의 767-2379)
취재/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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