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대통령·봉사대통령 진영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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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4.10.16 0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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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행복이 된 그의 삶과 꿈”
가구대통령·봉사대통령 진영섭 대표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들녘의 초록이 이제 노란빛을 띄며 알알이 영그는 열매를 품고 살고 그 속에서 수확이라는 기쁨을 선물한다. 가을은 그런 것인가 보다. 수확의 계절,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사람을 만났다. 봉사와 나눔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가는 그의 꿈이 궁금해진다.


사람들은 많은 꿈을 품고 산다. 그런데 나눔이 꿈이라는 사람...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분명한 색깔이 묻어난다. 각박한 세상, 아등바등 자기만 챙기며 살기도 버거운 세상이니 말이다. 가을이 흐드러진 날 만난 그 사람의 이야기는 화려한 가구만큼 다양한 색깔을 품으며 사람 속으로 그렇게 하나가 되고 있다. 가구대통령, 봉사대통령으로 알려진 진영섭 대표. 이제는 익산시민에게 제법 알려진 인물이다. 굿모닝 교차로 <휴먼다큐 삶>에서 지나칠 수 없는 ‘가구대통령’ 진영섭 대표를 만났다. 
  취재 모형숙 기자

 

들녘의 벼들이 진한 노란빛으로 물들어간다. 요즘의 모습이다. 익산 도심을 벗어나 여산으로 달리는 차창 밖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을 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넘나들며 찾아가는 곳. 바로 왕궁면 도순리에 위치한 창고형 가구 판매장의 원조 ‘가구대통령’이다.
현재 익산에는 창고형 가구판매장이 다수가 존재하지만, 지난 2009년 진영섭 대표는 익산에서는 최초로 창고형 가구매장인 ‘가구대통령’을 선보였다.


이름만으로도 특별하다. 가구들의 대통령이라... 그런데 매월 한 번씩 ‘천원의 행복’이라는 경매 행사를 진행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수십만 원에 달하는 가구들을 천원부터 시작하는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이날 이곳을 찾는 사람이 500여명을 웃돌고 있다.


완전 대박이다. 자못 이곳이 더욱 궁금해진다. 일단 ‘가구대통령’의 얘기는 3면에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자.
진영섭 대표. 서른아홉의 젊은 일꾼이다. 첫 만남에서부터 듬직한 덩치만큼 후덕함이 묻어난다. 인심도 좋아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다. 호탕한 웃음에 살가움이 묻어나고 넉넉한 마음 씀에 훈훈함이 깃들어 있다.


대통령(?) 답다. 나눔과 봉사에서도 대통령이다.


그를 뒤따르는 이력에는 여산방범대 부대장, 차기 대장을 앞두고 있다. 한국농업인연합회 영농후계자, 이리공고 동문회인 오공회의 회장, 이리 동로타리 회원, BBS 회원, (사)한국장애인 정보화협회 이사, 익산시시민경찰연합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크고 작은 모임만도 30여개, 사회봉사활동은 언제나 선두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힘. 바로 가구대통령이다.
천원 경매를 전국 최초로 시도해 가구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그의 이력만큼 일분일초로 허투루 보낼 수 없는 진영섭 대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덕분이란다.

 

 

생활 속에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간다
주는 게 더 행복한 남자 진영섭 씨

 

‘가화만사성’이 행복의 원천

 

가구대통령, 봉사대통령으로 알려진 진영섭 대표.
밑바탕에 깔린 이런 심성, 가정에서도 빛이 난다.


4년 줄기차게 아내를 쫓아다닌 덕분에 예쁜 아내를 한식구로 13년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아내인 김희연 씨는 도도했다. 그가 표현한 아내의 인상이다. 몇 년 동안 그녀만 바라봤다. 그러다보니 착하고 성실한 그의 모습에 그녀가 흔들렸다.


‘내 사랑을 지켜주고 싶었다’ 단지 그런 마음이 감동이 된 모양이었다. 그렇게 꾸린 가정,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진민재와 5학년에 재학 중인 딸 진수민의 재롱을 보며 살가운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일년에 한번은 가족을 위해 해외여행을 다녀온다. 그렇다고 돈 많이 들인 여행이 아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자 알뜰한 여행을 챙긴다. 주말에는 더 바쁘기 때문에 가족과 오붓하게 보낼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생각해낸 것이 해외여행이었다.


이렇게 한번씩 허심탄회한 가족과의 한자리를 통해 힘을 얻는다. 그가 평생 가슴에 품고 살 봉사와 나눔도 이렇게 단단해졌다.
그가 봉사활동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베푼다는 것을 통해 느끼는 더 가슴 벅찬 순간, 세상의 온기가 한꺼번에 담겨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순간들 때문이다.


“보험 일을 했어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이 많지요. 봉사활동은 나를 알리자고 시작한 일은 아니었어요. 우연히 고아원 봉사를 하고 오는데 아이들이 또 기다리겠다며 웃는 것입니다.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지며 찐한 감동이 찾아오더군요. 그때부터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도 더 잘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보험회사를 다닐 때도 계약랭킹 1위였을 만큼 부지런하고 마당발로 소문이 자자했다.
여산면 자율방범대 부대장과 제1기 익산시민 경찰로 활동하면서 삼애원을 방문했는데 정이 그리운 아이들이 그의 품에 꼭 안겨 왔을 때, 돌아서는 발걸음을 뒤로 다시 오라는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했다. 그 아이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단다.

 


 

온 가족이 동참하는 나눔 실천

 

마음에서 우러나서 시작했다. 봉사라는 말에 그저 좋기만 하단다. 인터뷰 내내 그 얘기가 반을 차지한다.
그의 온 가족이 봉사에 중독 되었다. 삶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봉사와 끈끈한 연을 맺었다.


지금도 어양동에 있는 기독삼애원 아이 2명에게 매달 10만 원 이상과 생필품을 주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독거어르신께 연탄배달은 기본이다. 직원들도 십시일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봉사와 나눔의 시너지를 이끌어가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꼬를 마련하기 위해 거래처 사장들이 가구점을 방문했을 때 생필품 등을 기증받기도 한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주고 농업인 후계자로 논농사를 지으며 얻은 곡식을 어려운 이웃과 고객에게 나누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얘기를 쭉 듣다보니 참으로 오지랖이 넓다. 이런 사람과 마주하면 기분부터 덩달아 좋아진다. 나눔의 오지랖. 넉넉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품성이기도 하다.


그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리공업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오공회는 따뜻한 나눔이 일상이 된 단체이기도 하다.
회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필요한 물건들만 쏙쏙 골라 구입한 물품을 후원하는 맞춤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어 색다르게 다가온다.


거동이 불편해 청소하기가 힘든 조손가구에게는 핸디청소기를, 독거어르신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선풍기를, 성장기 자녀를 둔 한부모가구에는 쌀이나 밑반찬 등 식료품을 나누고 저소득가구에는 자녀의 학업을 위해 책걸상 등을 전달한다.


후원물품을 전하기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꼼꼼하게 메모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수시로 오공회 회원인 소운섭 씨 가족이 운영하는 모성반점과 함께 가구대통령에서 ‘2000원 짜장면’ 판매행사를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도 이들의 역할이다. “오공회는 동문모임이지만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찾자고 시작한 것이 봉사였지요.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희망이 될 수 있지요. 단지 보이기식 나눔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겁니다. 상대방이 받아서 행복할 수 있는, 절실히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를 헤아리고 전할 때 진정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

가구대통령의 인기 행사로 자리를 잡은 ‘천원의 행복’ 경매 행사는 손해를 보더라도 그 수익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고 있다.


그가 이렇게 나눔에 인색하지 않는 이유. 바로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이다.


“아버지께서는 어릴 때부터 항상 그러셨어요. 네가 잘하면 네가 복을 받든지, 자식이 복을 받든지 한다는 말씀을 누누이 강조하셨지요. 아버지께서는 여산면에서도 알아주는 봉사 일꾼이셨는데 어렸을 때부터 남을 돕는 아버지를 보고 배운 것 같아요. 그 의미를 저에게 제대로 전달해 주셔 매 순간 고마운 분이시기도 합니다.”


주면 기쁘고 지나치면 왠지 마음이 찝찝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본인의 성품도 한몫 차지한다.
혼자만의 나눔이 아닌, 가족이 함께... 그리고 지인들과 만나는 술자리에서도 술 마시고 노는 자리가 아니라 남을 도우는 일로 정을 돈독히 쌓자고 독려하기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온라인의 SNS에서 친분 있는 분들을 한번씩 초청해 식사 대접도 흔쾌히 제안한다.
밥값은 물론 그의 몫이다. 단지 가구대통령의 홍보 때문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봉사의 울타리를 다져가고 싶기 때문이다.
그의 SNS가 인기를 끌자 선뜻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친구들도 부지기수이다.


알음알음 그의 진정성을 사람들이 알아간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정신을 자식에게도, 이웃에게도 전하자는 그의 살뜰함이 엿보인다.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 이것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진즉 깨달은 진 대표의 진정성.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가진 것을 조금 나눠 서로가 행복이라는 작은 기쁨이 삶 자체가 되는, 이 속에서 나눔의 참 의미를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천원의 경매, 가구대통령의 간판급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영섭 대표의 마케팅 전략

‘천원의 행복’ 경매 10월 19일(일) 오후 2시 가구대통령서 열려

 


 

사람중심의 경영철학 돋보여

 

익산에서 ‘가구’하면 딱 떠오르는 곳. 이름부터 독특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가구대통령’이다.


단순히 판매만을 목적에 둔 것이 아닌 사람중심의 훈훈함이 묻어나는 새로운 경영철학이 돋보이는 곳이다.
2009년 익산시 왕궁면 도순리에 ‘가구대통령’을 열며 시작부터 값싸고 품질 좋은 가구를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의 규모도 만만치 않다. 약 260㎡ 규모로 시작해 3년만인 2012년 8,300㎡의 대지에 1,300㎡ 매장과 2,000㎡의 창고를 갖춘 규모로 성장시켰다. 직원만도 7명. 아르바이트까지 합치면 족히 10명은 훌쩍 넘는다. 가구의 종류도 다양하다. 매장을 돌다보면 영화에서나 봄직한 가구들도 시선을 붙잡는다.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자는 게 가구대통령을 시작하면서 가진 원칙입니다. 중국과 동남아를 직접 다니면서 물건을 가져오죠. 다른 업체들이 따라오기 힘든 저렴한 가격은 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멀리에서도 이곳을 찾아주고 아껴주고 믿어주는 것 같습니다”


가구대통령이 다른 업체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비결, 바로 발로 뛰는 진 대표의 노력과 왕궁면 도순리에 자리 잡은 드넓은 매장도 한몫하고 있다.


“가구점이라고 하면 도심권에서 찾기 쉬운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가구대통령은 외곽에 위치해 있지요. 시내 권보다는 땅값이 싼 편이고 직접 땅을 구입해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를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좀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겁니다.”

 


천원의 행복, 사람들의 희망으로

그가 가구대통령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큰 누나의 영향 때문이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가구 대통령’ 본점을 운영하는 큰 누나는 매년 1천 원짜리 소파 특별판매·경매 행사를 열고 이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다. 큰 누나의 권유로 시작한, 이제 익산시민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알고 가는 가구대통령.


진 대표의 원칙과 방향이 잡혀 있지만 역시 탁월한 마케팅은 볼수록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바로 ‘천원의 경매’이다. 아예 손해를 보자고 시작한 일이다. 결국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 있지만 말이다.매월 한번씩 열리는 천원의 행복은 이름부터 훅하고 동하게 만든다. 한번쯤 경매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마저 드는 것을 보면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수십만 원에 호가하는 가구를 천원부터 경매를 시작해 저렴한 가격에 낙찰 받을 수 있다.


이런 덕분에 찾아오는 발길만도 500여명.
이날 하루는 이곳이 잔칫날이다.


가구 구입과는 무관하게 운동회나 소풍 나온 것처럼 즐겨 찾는 사람들도 많다. 다양한 이벤트도 이목을 끈다.
참여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통해 품질 좋은 가구를 단돈 천원에 가져갈 수 있는 행운이 있고 사생대회나 각종 놀이문화를 통해 다양한 가구를 상품으로 나눠주기도 한다.

 


  

착한 소비문화를 선도한다

한달에 한번, 이날만큼은 가족의 소중함도 담아가고 서로가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진 대표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경매는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 카페나 스마트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꾸준하게 소비자와 소통을 하고 온라인상에서도 즉석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미 인기 경매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더 감동적인 것은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이 온전히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착한 소비의 모범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경매에 참여해 하루라도 즐겁게 지내다 가시면 좋고 수익금이 어려운 사람에게 쓰일 수 있어 누구에게나 훈훈함을 담아가면 좋은 것이고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산교육의 현장이 될 수 있어 이것이 더욱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찾는 것이 아니라 놀이문화의 다양화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이익 챙기는 경매가 아닌 착한 소비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함으로써 산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경매를 통해 자신들의 착한 소비가 결국은 나눔이라는 공간에서 착한 일을 했다는 자부심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흡족하다는 평가이다.


경매는 대체적으로 매월 한번 정도는 이루어진다. 사회도 진 대표가 직접 맡아서 진행한다. 한번 경매에 나온 가구는 대략 30여 개 정도. 100만 원대 침대부터 식탁, 거실장, 소파, 옷장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아무리 비싼 물품도 대부분 10~20만 원대에 낙찰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100만 원 가량은 싸게 구입하는 물품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여개의 다양한 고가의 가구를 단돈 천 원짜리 가구로 둔갑시키는 것도 진 대표의 특기이다.


가구대통령에서 만든 ‘천원’짜리 지폐를 붙이면 참여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통해 낙찰자를 정하는 이색적인 행사이다. 가위바위보만 잘해도 100만 원대 가구를 단돈 천원에 살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그것 참 해볼만 하다. 여기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전국에서, 익산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좋은 물건을 경매에 내놓으려고 합니다. 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가구점으로 우뚝 서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죠. 사람과 사람이 정겨운 곳, 누구나 편하게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오고 싶은 가구대통령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달 ‘천원의 행복’ 경매는 19일(일)오후 2시부터 가구대통령 매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나눔과 신뢰, 봉사가 하나 되는 문화

단순히 가구만을 파는 공간을 넘어 쉼터의 공간이 되기 위해 나무며 꽃들도 가꿔 나가는데 게으르지 않다.
손수 나무를 엮어 정자도 만들었는데 정자는 이제 이곳의 명물이 되었다.


“가게 주위에 구경할만한 골동품을 진열하고 나무를 심고 꽃을 키워 찾아오는 손님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지요. 굳이 물건을 구입하려는 손님이 아니더라도 지나치면서 누구에게나 쉼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가끔 어떤 손님은 정자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운치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모습은 언제나 반갑고 고마울 따름이란다.
이런 마음 씀이 전해지기 때문일까. 가구대통령은 전국에서도 배송비를 지불하겠다며 구입하러 찾는 고객이 많다.


그만큼 진 대표가 원칙을 가지고 추구하는 품질과 가격에서 인정받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옹골진 진 대표의 철학, 나눔과 신뢰, 봉사가 하나 되어 가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인정을 나누는 가구대통령으로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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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uri 14.10.28 13:47:58
    가구대통령, 선행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응원합니다~
  • csk6612 14.10.28 14:05:41
    넉넉해보입니다
  • hyl0413 15.01.28 10:25:06
    가구대통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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