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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소식] 용감무쌍 교차로 원정대 - 강원원주혁신도시를 가다 ①
    공공기관 임직원 80~90% ‘나홀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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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원주교차로
  • 14.06.19 09:22:28
  • 추천 : 0
  • 조회: 331

 

원주교차로가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교차로 원정대’를 구성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각종 언론매체에서 전달했던 부동산 정보는 토지분할, 합병, 지목, 용도변경 등 부동산 전문용어 때문에 독자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교차로 원정대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독자가 궁금해하는 부동산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차로 원정대 활동사항은 일정한 구역을 기준으로 자료 분석과 현장답사 등을 거쳐 본지는 물론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예를 들어 강원원주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 등 국책사업과 주요 상권, 주택재개발사업 등을 조사한다.
첫번째 원정지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강원원주혁신도시이다.
강원원주혁신도시는 13개 공공기관 중 산림항공본부(지정면 소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한적십자사가 이전을 완료했고 하반기에 한국관광공사와 대한석탄공사 등 2개 기관이 추가로 올 예정이다. 그러나 상당수 임직원이 원주에 거주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LH 강원원주혁신도시사업단(이하 혁신도시사업단)이 지난 4월 원주로 이전한 3개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상황을 조사한 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직원 중 10~20%가 혁신도시 내 아파트를 계약했고 가족 전체가 이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60~70%는 원룸이나 인근 지역에 나홀로 이전하거나 동료와 함께 숙소를 구했으며 나머지 10%는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사업단에서는 임직원이 원주로 이주하지 않은 이유를 아이 교육문제와 문화시설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교차로원정대의 원주탐방기는 원주교차로 홈페이지(www.wjkcr.com)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 ‘용감무쌍 교차로 원정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본지(48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손쉽게 볼 수 있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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