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톡&톡
다모아뉴스 > 전문가 톡&톡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금연특집기사] '흡연자의 대표적 증상'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춘천교차로
  • 13.12.03 16:12:19
  • 조회: 423

 

 

기본적으로 담배의 유해 성분은 구강을 거쳐 기관지, 허파 그리고 혈액과 섞여 신체의 모든 혈관으로 흡수되어 각종 장기로 퍼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흡연은 모든 암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이라고 할 수 있다. 흡연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을 알아보고, 각각에 대해 어떤 폐해가 있는지 살펴보자.

 

●가슴통증

일산화탄소로 산소운반이 효율적이지 못하여 산소와 에너지 공급에 무리가 가게 된다. 가슴이 별다른 이유 없이 뜨끔거리거나 죄어오는 듯한 통증은 말하자면 심장마비와 같은 심장 질환으로 가는 전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면역체계의 약화

신체 내의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가장 타격을 보는 부위는 뇌조직이고 호르몬의 85%가 뇌에서 생성되는 것을 감안할 때 호르몬 생산과 더불어 면역 체계 전반에 악영향이 생기게 된다.

 

●감기 회복의 지연

감기는 건강의 바로미터로, 면역력의 기준이 됩니다. 흡연으로 인해 면역이 약해져 환절기와 겨울철에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늘어나며, 회복 기간 또한 늘어남을 알 수 있다.

 

●목소리의 변화

장기흡연자는 예외 없이 목소리가 탁해진다. 목소리가 갑자기 더 탁해지는 것 같다면 인두, 후두, 기관지에 형태적인 변성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래와 기침, 검은콧물

가래와 기침이 일상적이 되어가며 타르로 인해 콧물이 검게 나오게 된다.

 

●후각과 미각의 둔화

탁한 공기에도 숨이 답답해지기 전까지는 잘 느끼지 못하며, 맛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게 되어 음식을 자극적으로 먹게 된다. 결국 건강한 환경과 식생활에 둔화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혈압과 심장질환

산소 공급과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아 심폐 기능이 약화되고, 고지혈증, 동맥경화, 부정맥 등 각종 심장질환이 나타나기 쉽다.

 

●만성비염, 부비동염

비염과 축농증이 다반사로 발생하며, 이는 금연 후 가장 늦게까지 남는 증세이다.

 

●만코골이와 무호흡증

흡연자는 기본적으로 만성적인 산소 부족 상태에 있다. 흡연자가 수면을 취하게 되면,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숨을 몰아 쉬게 되는데 이 때 흡연으로 변성되어 있는 기관지로 인해 코를 골면 기관지 벽의 주름이 잡히고, 그 주름이 떨리기 시작하면 큰소리로 변하는 것이다. 또한 산소흡수가 원활치 않아서 숨쉬기가 힘들어져 수면 무호흡증도 생기게 된다.

 

●말단 순환기 장애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아 손끝, 발끝으로 가는 실핏줄도 영향을 받게 되고, 그 결과로 무좀이 잘 낫지 않는다거나 손톱, 발톱의 변성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흡연 후 손발이 차가워졌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고. 당뇨 환자들의 손, 발끝이 썩어버리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치아변색
이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직접적인 영향입니다. 타르 성분이 담배를 무는 쪽의 치아뿐만 아니라 치아 전체에도 영향을 주어서 누런 치아를 만든다.

 

●기타

딸꾹질과 만성위염, 스트레스 감수성의 증가, 눈꺼풀 경련, 지방간 등의 증상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033)260-0800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3년도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군인 전·의경 금연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도지부에서는 강원도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장병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시키고,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금연클린닉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  
  •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법]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당황하셨나요?

    도로교통공단 강원도지부 전미연 바야흐로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이 나가왔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톨게이트에서 곤경에 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곤란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상황 1. 하이패스 장착 차량이 아닌데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지나갔을 때 하이패스 차로에서 갑자기 차량을 세  [춘천교차로 - 14.05.27 09:54:14]

  • 여름이 다가오면서 비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만은 사람의 몸만 비대해지는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도 나태해지고 짜증내기 쉬워집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들이 비만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비만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치료하기 이전에 마음을 먼저 치료하는 것입니다. 최근 다이어  [춘천교차로 - 14.05.22 10:12:03]

  •  차는 차도로! 보행자는 보도로!

    도로교통공단 강원도지부 전미연 불법주정차 금지 나부터 실천하자! 2014년 2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1,950만 대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총인구가 5,000만 명 정도이니, 2.5명 당 한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증가하는 자동차로 인해 교통사고와 교통체증과 같은 많은 사회적 문제가   [춘천교차로 - 14.05.21 15:12:28]

  •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봄꽃들이 만개하고 나들이 개획들을 많이 짜게 되는 시기입니다. 더불어 봄에 입을 옷들과 여행가서 무엇을 먹을지 한창 즐겁게 고민하는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계절적인 변화로 인해 그동안 늘어온 체중과 건강에 대한 염려로 미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예 올 초여름인 6월을 대비하기  [춘천교차로 - 14.05.15 09:21:11]

  •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농기계 운행으로 인한 사고도 늘고 있다. 사고원인은 운전 부주의 등으로 경운기와 트랙터 사고가 거의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농기계관련 주요 교통사고와 주의할 점에 대해 살펴보자. 첫째, 농기계를 다른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이다. 농기계는 다른 차량보다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후미등  [춘천교차로 - 14.05.13 09:29:26]

  • 한방의 냉대하증은 현대의학의 질염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배꼽 이하 부위가 차가워져서 자궁이나 질부의 저항력이 떨어져 잡균이 번식해서 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질염은 질에 상주하는 정상세균이 감소하고 외부균이 침입해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은 피임약, 피임기구, 과다한 질 세정제 사용, 항생제, 잦은 성관계 등으로 인해  [춘천교차로 - 14.05.08 09:40:01]

  • 올해 어린이날은 유독 긴 휴가로 긴 여행을 계획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하다보면 단순한 즐길 거리 외에도 평상시 접해보지 못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여행 후 갑자기 체중이 늘거나 무기력해 식사습관도 나빠져 과식 폭식을 하는 경향이 많이 생기는 증상이 여행 후 증후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  [춘천교차로 - 14.05.02 09:29:13]

  • 봄철이 되면 화사한 꽃구경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과 같이 식욕이 늘고 푸릇한 씽씽한 음식이 당기는 계절입니다. 이러한 식욕을 자극하는 개개인의 입맛은 체질이나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정서와 감정에 따라서도 변화되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입맛은 위장과 췌장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위장과 췌장이 정상이면 식욕  [춘천교차로 - 14.04.24 10:45:32]

  • 자전거 Q&A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김만수 교수 최근 건강을 위한 레저 활동은 물론 친환경 경제운전 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자전거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바른 자전거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 관련규정에 대해 알아보자. Q. 도로교통법상 자전거의 지위는? A. 도로교통법에서 ‘차’란 자동차,  [춘천교차로 - 14.04.15 10:15:52]

  • 봄철 졸음운전 예방

    도로교통공단 강원도지부 전미연 바야흐로 꽃의 계절, 봄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나들이를 계획한 운전자들이 많을 것이다. 봄철 운전의 불청객! 졸음운전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따사로운 햇빛에 몸이 나른해짐을 느끼고 잠이 쏟아지는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상태로 운전을 한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수  [춘천교차로 - 14.04.08 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