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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구] "유럽 프로방스 분위기" 남양동 카페 '오즈의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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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올라인
  • 11.08.29 11:28:16
  • 추천 : 0
  • 조회: 5773

 

핸드메이드 소품 등 창의적 공간 펼쳐져
올해 5월 문을 연 카페 '오즈의마법사(이하 '오즈')'는 카페와 핸드메이드 작품이 어우러진 색다른 공간이다. '오즈'라는 이름은 동화 속 캔자스 농장에 사는 도로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가져왔다. 또한 에스프레소의 기본 단위 '1온스(OZ)'를 뜻하기도 한다.

직접 DIY 가구 및 소품 등을 제작하고 있는 전진영(37) 대표는 카페에서 직접 작품 감상과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카페와 핸드메이드 소품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 메뉴판 역시 직접 메뉴 사진을 찍어 오려 붙이는 등 섬세한 손길이 엿보인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오즈의 '도로시' 캐릭터를 가리키며 흐뭇한 웃음을 짓는 전 대표는 "이웃들과 함께 핸드드립 커피는 물론 핸드메이드 가구 및 소품 등을 통해 소통을 추구하고자 마련된 카페"라고 소개했다.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유럽 프로방스 지방의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 동화 속 도로시의 농장과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다. 여기에 전 대표의 마법 같은 손놀림으로 제작된 목조접시나 아기자기한 테이블 세트 등의 컨츄리풍 소품이 분위기를 더한다.

DIY 공방 '나무사이'에서 독창적인 작업을 펼친 바 있는 전 대표는 "내 손으로 직접 자신만의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일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하나하나 칠하고 못질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공간이 탄생된다"며 손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한편 전 대표가 'DIY 아트'를 표방하며 실내 인테리어에 노력을 기울인 반면, 카페 '오즈'의 바리스타 박태진(27) 씨는 '라떼아트(커피에 스팀우유를 이용하여 아기자기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의 마법사로 통한다.

카페에서 조그만 소모임 형식으로 '우쿠렐레(작은 기타, 4현 악기)'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태진 씨는 "평소 주부들이 많이 찾아 고유의 '아줌마 스타일'의 커피를 내리고 있다(웃음)"며 "스페셜 메뉴로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혼합한 '오즈베리베리'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카페 '오즈'는 전문 바리스타 태진 씨가 들려주는 커피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내 가구 및 소품 등은 '도로시(?)'와의 흥정을 통해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 안내문의.055)262-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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