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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구] 아메리카노 대신 미숫가루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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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올라인
  • 11.08.18 16:36:38
  • 추천 : 0
  • 조회: 4613

 

전통차의 깊은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우선 고유의 시골 찻집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기와집과 초가가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찻집에서 뜨끈한 아랫목이 있고, 개량 한복을 입은 쥔장이 직접 차를 내린다.

전통찻집은 꼭 이래야만 할까, 라는 생각으로 선을 보인 'ALL ABOUT茶(상남점 대표 김태균)'는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 예전의 찻집 같은 아늑한 공간설계와 도회적인 실내 인테리어로 커피로드샵에 질린 고객층에게 새로운 차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커피가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한 요즘 전통 찻집의 매력을 되살린다는 취지 아래, 미숫가루라떼처럼 각각의 전통차를 독특하게 블렌딩 해 재탄생시킨 것"이라며, "'올어바웃茶'는 5년 전 이곳(상남점)에서 1호점을 연데 이어 부산에서 잇달아 개점하면서 지방에서 일찌감치 '우리차 맛을 제대로 살린 특별한 차로드숍'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티(Tea)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하는 시에스타드림, 고구마라떼, 미숫가루꼰빠나 등 '코리아스페셜'이란 이름의 퓨전 전통차 대표 메뉴들은 마니아층이 꽤 두터운 편"이라고.

 

 

 

 

여기에 전통차에 어울리는 독특한 감각의 실내 인테리어도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충분하다.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설계는 물론, 홀 중앙에 자리잡은 오픈 바는 청결과 위생을 강조했다.

특히 실내 한쪽 면을 '茶'라는 한자를 이용해 장식한 반복 패턴은 동양적인 분위기 속에 커피가 주는 모던함과 우리 전통차의 편안함을 함께 느끼게 해 색다른 공간 연출을 보여준다.

매장 운영방식도 독특하다. 일반 셀프커피숍과는 달리 '하프 셀프 서빙 시스템'으로 음료 주문과 계산만 고객이 하고, 주문한 차를 테이블에 놓아주고 치우는 것은 종업원의 몫.

'올어바웃 매니저'를 맡고 있는 하희경 씨는 "일반 커피숍처럼 손님이 직접 그릇 치우느라 부산 떨지 않아도 된다(웃음)"며,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는 없는 독특한 음료들을 맛볼 수 있어 단골 고객들은 물론, 기존 커피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이 늘고 있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올어바웃茶'는 창원 상남동 1호점을 비롯해 전국 7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오클라호마 애드몬드에 해외 1호점을 두고 있다. 안내문의.055)26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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