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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구] 2008 신년 기획특집_2. 비어레스토랑 'B&girl's(비앤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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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bynaeil이윤기
  • 09.02.04 13:45:04
  • 추천 : 0
  • 조회: 6652

비어걸(beer girls)과 함께 하는

비어 레스토랑 'B&girl's(비앤걸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패밀리 레스토랑, 씨푸드처럼 대형 외식업체가 활기를 띌 전망이다.
대형화 트랜드에 발맞춰 맥주 전문점 역시 같은 맥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년 기획 특집 두 번째 회식 테마로

'특별한' 모임 장소를 골라봤다.

 

 

지역 향토 브랜드, 'B&girl's(비앤걸스)'
퇴근 무렵, 상남동 '황장군' 옆 건물에 위치한 비어 레스토랑 'B&girl's(이하 비앤걸스)' 에서

모임 장소를 잡아뒀다. 몇 해 전 유행하던 일명 '섹시바'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바로 그곳(?)은 아닐까.

처음 입구를 들어서기 전까지 줄곧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입구를 들어서자 아니나다를까, 그런 상상들이 말끔히 사라졌다.
500cc 생맥주 한 잔과 함께 다트 게임을 하고 있는 몇몇 손님들. 식사타임에 맞춰 '비앤걸스 정식' 메뉴를

기다리는 일반 직장인들. 그리고 상냥한 웃음의 천사(?)들이 거기에 있었다.

 


비앤걸스를 관리하는 권태석(37) 지배인은 "보시다시피 섹시바와는 무관한 곳" 이라며,

"여느 맥주전문점과 마찬가지로 힘든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맥주 한 잔과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곳" 이라고 설명한다.

 

 

비앤걸스에는 '비어걸'이 있다? 없다?
그렇다. 비앤걸스에는 천사 같은 '비어걸'이 있다.
이곳의 비어걸은 모두 6명. 파트타임으로 기본 6시간씩 업무를 맡고 있다.
이들은 코스프레 이벤트로 이틀에 한 번 다양한 컨셉의 유니폼을 교체해 선보인다.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직업이라는 '비어걸' 체리(닉네임.26)씨는 전직 재즈 강사였단다.
이어 체리씨는 "상냥한 웃음으로 그들의 피곤한 일상을 함께 나누려 노력할 것." 이라고 전한다.
또 1월 중순부터 비어걸들이 마련하는 댄스 이벤트가 열린다. 체리씨의 댄스 실력을 살려

현재 안무 연습에 열중이라고.
첫 번째 댄스 무대로 장안의 화제인 '텔미댄스'를 선보일 예정.

 

상남동 레알주차장 옆 'B&girl's(이하 비앤걸스)'
예약 및 안내문의. 055) 283-0036

 

이윤기 기자 mk@all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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