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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금연특집기사] 금연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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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춘천교차로
  • 13.10.22 09:45:14
  • 조회: 326

 

 

금연 결심을 하고 금연 날짜를 정한 당신. 의지만 앞서 무조건 시작부터 하고 본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특히 당신이 장기간 흡연자라면 더더욱 금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잘된 시작이 좋은 결과를 부르는 법. 금연 전날, 혹은 당일부터 금연을 위해 준비를 단단히 하도록 한다.

 

#우선 주변을 정리하자.

주변에 담배, 재떨이, 라이터 등  담배와 관련된 것을 모두 치워버린다. 소파, TV, 침대, 의자 등 담배를 피웠던 장소의 가구들을 재배치해 인테리어를 살짝 바꾼다. 또 담배 냄새는 오래가기 때문에 탈취제를 뿌린 다음, 2~3시간 후에 방향제를 뿌려준다.
의복, 이불 등 담배 냄새가 배어 있는 것들은 깨끗하게 세탁하고, 세차를 해 차 안의 담배 냄새가 나지 않도록 청소하고 향수, 방향제를 뿌려준다.

 

생수 병이나 껌, 캔디 등 담배 대체물을 준비하고, 담뱃값을 대신할 돈을 넣을 저금통을 마련한다. 필요하다면 담배 대신 손에서 놀릴만한 물건을 준비한다. 또한 금연 보조제를 사용하실 분들은 미리 구입한 뒤 금연 시작일 부터 사용하고, 금연침을 맞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리 한의원에 예약을 한다.

 

#몸을 깨끗이 하자.

목욕하고 이발을 하는 등 새로운 출발의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 예로 치아를 스케일링하면 담배로 인해 검어지고 치석이 생겼던 것이 하얗게 되고 깨끗해져 그 상쾌함으로 흡연욕구가 사라지고 도움이 된다. 물론 치아 건강에도 유익하다.

 

#헌혈을 한다.

금연 시작 후 4~8시간 사이에 헌혈을 하면 적혈구의 양이 비흡연자와 같이 적정한 농도가 된다.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드는 반면 산소의 공급량은 흡연 때와 비슷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헌혈은 금단 증상을 줄이는 데에 효과적이다. 단, 이때를 참지 못하고 당일 담배를 피운다면 산소 공급 부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실제 헌혈을 한 후 술과 담배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사람도 있다.

 

그 밖에, 금연 시작일과 2일째는 특별히 과일 위주로 먹는 것이 금단 증상에 좋고, 담배 관련 질병 장기 사진들, 금연 마크, 금연 문구를 사물실, 거실, 화장실 등 눈에 띄는데 붙인다. 또 담배에게 이별의 편지를 쓰거나, 금연 일기를 쓰고, 몸이 피곤하지 않도록 일찍 잠자리에 든다. 마지막으로 금연 시기에 병행할 운동계획을 세운다.

 

 

취재/함승현 chunchonkcr@hanmail.net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033)260-0800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3년도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군인 전·의경 금연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도지부에서는 강원도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장병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시키고,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금연클린닉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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