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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되는 수산업, 도시민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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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3.04.08 0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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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되는 수산업, 도시민이 몰려온다【해양항만과】286-6820
-전남도, 2012년 209가구 457명 4년 만에 4.5배 늘어-

전라남도가 친환경수산업 육성 및 현지 가공․유통을 통한 규모화․기업화로 수산업 경쟁력이 강화됨에 따라 도시민들의 전남 귀어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귀어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전남으로의 귀어 가구는 209가구로 457명(가구당 2.2명)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47가구, 129명에 비해 4.5배나 늘어난 규모로 2010년 87가구 208명, 2011년 177가구 38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전남 수산업의 고소득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전남도가 귀어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온 수산업 창업 자금, 주택 구입 자금 및 다양한 수산 기술 전문교육 등이 주효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군별로는 완도군이 80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진도군 65가구, 해남군 14가구, 고흥군 10가구, 신안군 11가구 순으로 수산업 소득이 높은 완도군과 진도군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활동력이 왕성한 20~30대가 58가구(28%), 40대가 56가구(27%), 50대가 51가구(24%)를 차지해 고용 불안과 경기 침체에 따른 수산업으로의 취업․창업과 전업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귀어인들의 주 종사분야는 김과 전복 양식 등 주로 소득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해조류 양식이 44%, 패류 양식 33%, 어선어업 13%, 종묘 생산업 6% 순으로 나타났고 귀어 전 직업은 자영업 33%, 생산직 20%, 사무직 17% 이며 지역별로는 경기가 23%, 광주 22%, 서울 21%였다.

정병재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친환경 해조류 가격 경쟁력 확보와 전복 품질 고급화, 제품 다양화 등으로 수산업이 고소득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도시민들의 귀어가 매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어인의 조기 정착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함께 어촌 주민들의 이도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도시민이 어촌지역으로 귀어할 경우 귀어 정보제공, 어업경영 교육, 수산업 인턴, 창업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귀어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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