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뉴모닝'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운영자
  • 08.01.07 09:45:25
  • 추천 : 0
  • 조회: 1642

 

 

1000㏄ 자동차가 올해부터 경차로 분류되면서

기아 '모닝'이 새롭게 태어난다.

기아자동차는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된 모닝의 신규 모델인 '뉴모닝'을 2일부터 시판한다.
뉴모닝은 경차 편입에 맞춰 2004년 처음 출시 이후 3년10개월 만에 새로 선보이는 기아차의 야심작이다.


뉴모닝은 내외관 디자인을 크게 변경했으며 높은 사양의 편의사양과 동력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킨 엔진을 적용했다.


특히 올해부터 경차로 편입됨에 따라 차량 등록 시 취득세와 등록세, 도시철도채권 매입 등이 면제된다. 기아차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94만7000원에 이른다고 밝혔다(뉴모닝 LX 기본형, 자동변속기, 에어컨 장착 기준)


또한 ▲공영 주차장 요금 ▲도심혼잡통행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 50% 할인 ▲지하철 환승주차장 요금 할인이 향후 임시국회나 지역조례의 개정을 거쳐 추가로 시행될 전망이다.


기아차는 뉴모닝의 전장 길이를 3535㎜로 기존 모델보다 40㎜ 증대시켜 안전성을 높였으며 엔진은 최고출력을 3마력 증대시킨 64마력을 확보해 경쟁 경차보다 12마력 높게 책정했다. 연비도 기존 15.5㎞/ℓ보다 7.1% 향상시킨 16.6㎞/ℓ(자동변속기 기준)로 국내 경차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실용적인 편의사양도 대거 수용됐다. 모닝은 경차 최초로 ▲차량 속도에 따라 조향력을 제어해주는 속도감응형 전동식 스티어링 휠(기존 유압식) ▲충돌 위험을 최소화 하고 고급감을 향상 시켜주는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멀티미디어 AUX & USB 단자 ▲운전석 시트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펌핑 레버 등을 적용했다.


기아차는 경차 뉴모닝 출시와 동시에 전국 판매점에서 대대적인 전시 및 시승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 인사동에서 이색 전시회를 여는 등 뉴모닝 경차편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쓰기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