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보증금 및 임대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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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익산교차로
  • 12.01.17 0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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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정보]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보증금 및 임대료 지원
저소득층 대상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키로

 

대학생과 저소득층을 위한 보증금 지원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신학기를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보증금 및 임대료를 지원한다.
올해 신학기 시작 이전에 대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9일부터 13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으며 다만 2012년 대입 정시 합격자들은 합격자 등록 이후인 2월 13일부터 15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부모를 포함한 가족이 학교와 다른 시・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이거나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 1순위에 해당하지않는 대학생은 누구나 2순위가 된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 내에서는 추첨, 2순위는 가점이 높은 순이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재학 중인 대학 소재 지역(특별시, 광역시, 도단위) 전용면적 40㎡ 이하 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으로 전세 또는 부분전세로 계약이 가능한 곳이다. 오피스텔은 바닥 난방이 되고 별도로 취사・세면 시설과 화장실을 갖춘 곳 이어야 한다. 대학생 형제가 있을 경우 동일한 주택을 신청할 수 도 있고 각자 다른 집을 신청할 수도 있다. 같은 집에 2명이 산다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세비 지원 한도는 수도권 7000만원, 광역시(인천 제외) 5000만원, 도지역 4000만원이다. 임대 조건은 1순위 대상자는 임차보증금 100만원에 월임차료로 전세지원금 중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의 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면 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3300가구, 경기 2000가구, 인천 700가구, 부산・울산 1000가구, 강원 200가구, 충북 180가구, 대전・충남 1010가구, 전북 200가구, 광주・전남 450가구, 대구・경북 670가구, 경남 240가구, 제주 50가구 등이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에서는 올해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을 확대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올해 예산 30억 원을 편성하고, 도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230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 융자지원 한다.
이에 따라 도내 전 시군의 무주택 기초생활수급가구가 임대보증금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아 입주할 수 있게 된다.지원대상 주택은 LH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기존주택(다가구주택)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자격은 도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이다. 지원기간은 2년이며 2회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간 내 집 같이 거주할 수 있고,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은 본인 부담으로 하고 잔금 전액에 대하여 지원하되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가구는 해당 시・군 자치단체 주택업무 부서를 통해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에 입주를 희망하는 장기임대주택에 예비입주자로 신청한 후, 입주 순위가 되어 입주가 가능한 시기에 임대보증금을 지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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