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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지식재산경영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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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11.05.10 09:36:45
  • 조회: 1194

충남지식재산센터 충청남도 소재 우수 지식재산 경영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지식재산센터(센터장 유제곤)가 지난 2일 충청남도 소재 우수 지식재산 경영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IP 스타기업 등 평소 지식재산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센터와 기업간 소통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글로벌 IP스타기업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특허,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지식재산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대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 12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이날 2012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센터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과 함께 참석자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센터의 신규 지원 사업  확대, 직무발명 도입, 특허 등급 평가 프로그램, 365 발명의 날 운영, 지역출신 변리사로 지정한 고향사랑 서포터즈의 활용, IP 경영인 대회와 차년도 신규 추진 예정인 디자인 가치제고 사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제곤 센터장은 “우리 지역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자리였으며, 기업들이 제시한 기존 특허에 대한 보호 강화, 특허 사업화 촉진 지원, 분쟁 대응 컨설팅 수행, 기업과의 소통 및 홍보 강화,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특허청, 충청남도에 전달하여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고용노동지청 노동현장 방문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정원호)이 입장면에 위치한 코오롱글로텍(주)천안공장을 방문,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기업운영, 일자리 창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코오롱글로텍(주)천안공장은 2010년 서울, 경기에 분산된 공장을 천안으로 이전한 자동차용 카시트 원단, 인조잔디 사업에서 국내 선두 업체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지난 4월13일부터 2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구인현황, 일자리 만들기 애로사항, 기업운영 애로사항 등을 현장방문을 통해 청취, 해소하기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코오롱글로텍(주) 천안공장 관계자는 “봉제업체의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구직자와 눈높이가 맞지 않아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숙련공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구인난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천안지청 관계자는 “일자리 현장지원단 활동실적이 현재 60개소를 방문, 구인정보 78개, 애로사항 40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지역기업과 구직자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일자리 현장 지원반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전했다.

 

 

외국인 고용사업장 집중 지도점검

고용노동부천안지청(지청장 정원호)이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2달간 천안, 아산, 예산, 당진 등 4개 지역에서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법률 등 관련법 준수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취업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근로자가 양산되는 해로 귀국 여부를 중점 점검하게 되며 특히 외국인근로자가 출국하지 않고 불법 체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 동안 외국인근로자 및 사업주를 상대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천안지청은 외국국적 동포고용 음식점과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포고용 신고절차 이행여부와 건설업취업등록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점검에 앞서 사전홍보와 계도를 통해 사업주가 위반사항을 자율 이행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천안배 명품만들기 열기 후끈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곽노일)는 지난 6일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성환분관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그린 천안배 명품화 및 GAP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명품화 교육은 세계 최고의 천안배를 목표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FTA 확대 등 농산물 수입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재배 및 선과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로 국내소비는 물론 수출확대를 위해 천안배산학연협력단과 생산자 조직인 농협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배시험장 강삼석 박사의 ‘최근 개발된 배과원 영농활용 기술’, 충남농업기술원 허종행 지도사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의 실천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3월과 4월의 저온현상으로 배꽃 만개가 평년에 비해 10일 정도 늦었고 개화기간 중 잦은 강우로 인해 검은별무늬병 발생에 대한 우려로 참석자들은 착과 및 병해충 발생 예측에 대해 많은 질문이 이어지며 관심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이혁재 배팀장은 “개화기간 중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배 꽃가루채취센터를 4일간 연장운영하면서 채취센터를 이용하는 농가에 정밀한 인공수분과 병해충 방제를 중점 지도했다”고 설명하면서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아 수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검은별무늬병이 발생이 많아지기 때문에 봉지씌우기 전까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농약안전사고 ‘Zero’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곽노일)가 농약사고 없는 건강한 농촌마을 조성과 더불어 안전한 먹거리 생산까지, 농업인과 소비자 건강을 지키는 농약안전사고 방지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약중독 원인이자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걸림돌이 되는 농약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  성남면 봉양2리에서 마을주민 40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 사용 및 사고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농약안전사고 방지 프로그램은 농약사고 없는 시범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봉양2리에 시건장치가 있는 농약전용 보관함과 농약방지 보조구를 지원하여, 농약사고에 취약한 어린이 및 노약자로부터 농약을 격리 보관케 함으로써 농약 오용피해를 예방토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약을 취급하는 농업인이 대수롭지 않게 농약의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농약을 오남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공훈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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