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국제결혼, 이제 샹하이 결혼정보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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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snkcrfree
  • 11.01.26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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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하이 결혼정보

 

 

 

지난 17일 법무부는 ‘아시아권 여성과 국제결혼을 계획한 한국인은 배우자 국가의 문화와 관습 등을 설명하는 3시간 안팎의 교육 프로그램 의무화’를 비롯한 새로운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지난 20일 결혼이민자 주요 출신국(7개국) 주한 대사와 ‘국제결혼 건전화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건전한 국제결혼 문화조성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처럼 국제결혼을 하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른 법률 개정 및 관련 국가와의 협력방안 마련 등 국가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전에는 국제결혼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존재했다. 하지만 더 이상 국제결혼을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니다. 10년 가까이 국제결혼 중매를 해 온 샹하이 결혼정보의 임병덕 대표. 그가 바라본 국제결혼은 이러했다.

 

 

 

한국남성과 중국여성의 국제결혼 중매 도와

 

8년 이상 국제결혼 중매를 해왔다는 임병덕 대표는 지난 2010년 여름, 현재 위치에 창업을 한다. 부천역 인근에 위치한 샹하이 결혼정보는 한국남성과 중국여성과의 국제결혼 중매를 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한국인과 교류가 활발한 지역에서 한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한국인과의 결혼을 생각하는 중국여성과 한국남성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맞선이 있으며, 평일에는 맞춤 맞선이 이뤄진다. 최대한 서로에게 어울리는 대상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이다. 국제결혼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언어문제도 통역직원을 항시 두고 운영해 해결하고 있다. 언어소통은 결혼 후에도 이어지는 문제이기에 결혼 전이든 후이든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 있다.

 

 

 

나라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일

 

오랜 시간 국제결혼 중매를 해 온 임 대표는 “국제결혼이든 국내결혼이든 결국 남녀가 만나는 일”이라며 “나라의 차이를 떠나 남녀가 서로를 이해해야 조화로운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임 대표는 한 포털 사이트에 ‘국제결혼 종합병원’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는 이유도 국제결혼을 한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할 만큼 생각의 거리가 멀다. 이런 ‘생각의 거리’에 ‘나라의 차이’가 더해진다. 게다가 다소 권위적인 한국남성의 성향과 결혼문화는 한국문화에 적응하기 바쁜 중국여성에게 더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국제결혼 종합병원’ 카페는 이런 고민을 들어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돕고 있다.

 

샹하이 결혼정보는 정확한 신원확인을 통해 국제결혼에 믿음을 더한다. 또 원하는 프로필을 제공한다. 행정업무를 대행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처리한다. 이런 빠르고 정확한 행정업무는 샹하이 결혼정보의 장점이다.

 

국제결혼은 점차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국제결혼이 많아지면서 다문화가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문화사회의 초입에 들어선 한국, 나라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 우선이다.

 

 

문의 1688-9936
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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