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차 ‘모닝’ 서산시 홍보에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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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서산교차로
  • 11.01.13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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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서산출하장, 인지세 2억5000만원 육박 … 지역홍보와 시세확충 2마리 토끼 잡는 ‘귀염둥이’

 

지난 2008년 9월 30일 서산시 성연면 갈현리에 문을 연 기아자동차 ‘모닝’ 서산출하장이 지역홍보와 시세확충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산시에 따르면, 경기침체와 고유가가 계속되면서 경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요즘 ‘모닝’ 서산출하장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할 만큼 입추의 여지가 없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곳에서 ‘서산시장’ 명의로 임시번호판을 달고 나간 차는 모두 13만8020대로 1달 평균 5112대 꼴이다.

 

한해 전인 200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총5만7300대 월 평균 3820대와 비교하면 34%P 증가한 수치다.

 

이곳의 월 최대 출하량이 5000대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능력을 다해서 출하하고 있는 셈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의 수수료 수입도 꽤나 짭짤하다. 임시번호판 등록을 위한 수수료가 대당 18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2억50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시세수입으로 잡혔다.

 

그러나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서산시장’ 이름표를 단 반짝반짝한 경차 ‘모닝’이 10일간 전국각지를 누비며 ‘기술집약적 완성차를 생산하는 첨단도시 서산’을 알리는 것이다. 이는 돈으로 환산하기조차 힘든 높은 홍보효과를 올리고 있다.

 

또 출하장까지 직접 차를 찾으러 오는 일부 차량구입자들의 발길이 하루 평균 20여명 정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탁송료 절감은 물론 서산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상곤 시장은 “보통 ‘모닝’을 첫차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서산’에 대한 인상이나 느낌도 함께 좋아지고 있다.”며 “작고 날렵하면서도 실용적인 점이 서해안시대 신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산시 이미지와 잘 맞아 작은차 모닝이 우리지역을 안팎으로 이롭게 하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교차로>

 

서산시 성연면 갈현리 소재 기아자동차 ‘모닝’ 생산라인

 

서산시 성연면 갈현리 소재 기아자동차 ‘모닝’ 서산출하장

▶ 자료출처 및 문의 : 공보전산담당관실 공보담당(☎660-2221, 주무관 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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