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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의 날, ‘기념행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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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올라인
  • 10.06.01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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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4일 오전 10시30분 CECO 컨벤션홀
진해 등 지자체 습지초대전·환경미술제 개최

 

경상남도가 6월 5일 제15회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또 창원·진해시 등 12개 시군에서는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기 위한 습지초대전, 국토청결 운동, 환경미술제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31일 경남도는 내달 5일 ‘제15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시와 공동으로 4일 오전 10시30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간단체,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며 식전 행사인 청소년 난타공연에 이어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기념사, 김태호 도지사 치사,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 상임회장, 울산·경남 환경보전협회장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해 경상남도지사 표창장, 환경부장관·낙동강유역환경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난해에 이어 ‘제2기 저탄소형 생활실천 주부 홍보단 에코-미즈(Eco-Miz)’ 발대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창원 시티7 야외광장에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5일 오후 2시 기후변화 사진전, 친환경운전 실천서명 등 저탄소 녹색성장 캠페인과 어린이들에게 자원절약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태양열 조리기, PET병을 이용한 바람개비 만들기, 자전거를 이용한 전기생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창작 환경인형극인 ‘이건 내가 버린 쓰레기잖아!’라는 문화 공연행사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3일 오후 1시 창녕 우포늪 일원에서는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창녕군, 람사르환경재단 공동 주관으로 지역주민, 민간단체, 군부대, 기업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수중·수변 쓰레기 수거, 환삼덩굴, 돼지풀 등 위해식물 제거 등 우포늪 정화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경상남도 녹색경남21추진협의회는 4일 진주 반성수목원에서 140여 명의 유치원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칙칙폭폭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칙칙폭폭 자연학교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기차를 타고 진주 수목원에서 전문강사가 생태 숲 해설과 함께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실천교육과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의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환경교육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진해 등 12개 시군에서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습지초대전, 국토청결운동, 환경미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선포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996년 ‘환경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 해마다 기념식과 환경보전 캠페인 등 환경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배근영 기자mk@all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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