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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목포21
  • 09.06.04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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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급식 쇠고기 모두‘한우’
도 축산기술연구소, 도내 식재료 29건 시료분석 결과 100% 한우형 확인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학교에 납품되는 쇠고기 유전자 감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100% 한우가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전남도교육청이 검사시료를 의뢰한 22건과 광양시 소재 초등하교 1건, 목포교육청 6건 등 총 29건에 대한 DNA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형’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소의 모색유전자를 분석해 ‘한우형’과 ‘젖소형’으로 판별한 것이다. 현재 검사방법의 판별력을 더 높이는 MS(Microsatellite․초위성체) 마커를 이용한 검사방법은 장비가 도입중이어서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올해부터 도교육청을 비롯한 일선 시군교육청 및 각 학교에서 예산을 확보해 유전자 감별검사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검사를 하게 된 것으로 6월 초 순천․광양교육청에서 의뢰 예정인 검사시료 8건에 대해서도 검사에 나서게 된다.

쇠고기 유전자 감별검사는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문제인 만큼 검사 의뢰가 들어오는 대로 신속하게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알려준다는 방침이다.

조상신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쇠고기 유전자 감별검사를 실시해 아이들이 먹게 될 학교급식 쇠고기의 한우 진위 여부를 확인해나가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걱정하는 부모들을 안심시키고 학교급식 쇠고기의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며 한우 생산농가와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21 / 지역뉴스포털 목포21(http://www.mokpo21.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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