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모닝커피 좋아하는 뚱뚱한 김과장, 숨 쉴때 냄새 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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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8 09:29:06
  • 조회: 361
비만 혹은 과체중일 수록 숨을 쉴 때 불쾌한 입냄새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치과연구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체중과 키의 8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일 수록 숨을 쉴 때 악취가 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과거 많은 연구에서 추정됐던 음주가 호흡시 악취를 유발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최초로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연구팀은 비만과 호흡시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것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부 인자들이 이 같은 현상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가령 비만인 사람들은 자주 입 속이 건조한 상태를 유발하는 식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크며 또한 뚱뚱한 사람들이 구강이나 자신의 신체 관리에 소홀하는 경향이 큰 바 이로 인해 호흡시 악취가 날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호흡시 나는 악취가 자신은 잘 인지 못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결과 기존에 잘 알려진 구강건조 및 구강 위생관리 소홀, 모닝커피를 마시는 습관 외에 비만 또한 이 같은 나쁜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족 중 숨쉴 때 마다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다면 증상이 치유될 수 있으며 증상이 동반된 다른 질환이 있다는 증후일 수 있음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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