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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원목가구 제작 & 가구교실 운영 '아이나무 가구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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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08.07 14:56:36
  • 조회: 1496





친환경 원목가구 제작 & 가구교실 운영

아이나무 가구공방



학성동에 자리한 아이나무 가구공방(대표 강신영). 

이곳에서는 초보 취목인들을 위한 가구교실 운영과 함께  원목가구 주문제작, 가구리폼 및 수리 등을 하고 있다. 

아이나무 가구공방 강신영 대표는 공방 초창기에 주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위한 가구제작 의뢰가 많이 들어온 이유로 공방 아름을 ‘아이나무’로 지었다고 한다.


공방에서는 식탁, 테이블, 책장, 수납장, 싱크대 등 주방가구, 장롱, 신발장, 침대 등  다양한 친환경 원목가구를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커피숍 인테리어 가구 제작도 주 업무 중 하나다.


강신영 대표는 “새로운 가구 제작은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의 색을 칠하거나 손보는 것도 한다.  오래된 가구에 새로운 스타일을 접목하는 리폼도 공방에서 진행하고 있다.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도마를 비롯한 간단한 소품부터 카페, 병원 등 인테리어 가구 제작까지 다양한 원목가구를 제작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취목인 모여라! 가구교실 운영


아이나무 가구공방에서는 취미로 목공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초보자 입문 과정 가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가구교 실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고 모든 수업은 1:1로 이뤄진다.



수업은 목공을 배워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의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꾸며진다. 초보 수강생 들은 목재를 구별하고 도면을 읽고 공구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열심히 만든 가구에 색을 입혀주는  과정을 진행한다. 목공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보통 페인트나 스테인 등을 바른다. 공방에서는 페인팅이나 스테인과 같은  마감까지 직접 해본다.



강 대표는 “가구를 만드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적합한 수종을 고르고 디자인하고 절단하고 피스를 박아 연결하는 전 과 정을 수업하며 다양한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된다. 만들고 싶은 가구에 따라 필요한 원목이 다르고, 그에 따른  부재료도 많다. 또한 원목가구의 마감재가 다양하다. 초보과정에서는 다 낯설다. 스테인과 페인트의 종류도 다양하다. 



보통 원목가구의 마감은 나무의 결과 느낌을 살리면서 나무의 재질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테인으로 한다. 나뭇결 을 살려 나무 자체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다. 그 외 오일이나 니스 바니쉬 등 마감재의 사용을 추가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필요한 가구, 직접 만들어 쓴다


가구교실을 찾는 수강생은 취미생활을 즐기려는 남성부터 가정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들어가려는 여성까지 다양하다. 

초급반의 경우 수납장, 서랍장, 협탁 등 본인에게 필요한 가구를 만들어보게 된다. 수업은 공구를 이용해 구멍을 뚫는 등  여러 도구를 다루는 것부터 배운다.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었지만 결국은 회원들이 원하는 아이템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다만 큰 작품의 경우 버거울 수 있어 작은 소품부터 도전해보도록 권하고 있다. 드릴을 비롯한 공구 다루는 법, 도색하는  법 등 기본적이고 꼭 알아야 할 내용 위주로 수업을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손수 만든 가구에 성취감도 느끼며 목공의 매 력에 빠져들게 된다. 하나씩 필요한 가구를 제작하며 실력도 늘고, 본격적인 취미생활을 즐기게 된다.”



공방에서 초급과정을 익히면 수시로 공방에 들러 다양한 가구를 만들 수 있다. 목재 재단과 같은 어려운 작업은 공방장이  도움을 준다. 회원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대로, 원하는 크기의 가구를 제작할 수 있다. 공방에서 직접 가구를 만들면 본 인에게 꼭 필요한, 집에 맞는 맞춤 가구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방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과정도 진행한다. 연필꽂이와 티슈통 커피하우스 등 간단히 목공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 간이 준비돼 있다. 


위치 : 원일로 164-23

문의 : 010-4965-0366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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