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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포구] 창원 속 프랑스에서의 우아한 티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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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
  • 18.06.14 10:44:39
  • 추천 : 0
  • 조회: 384

 

 

 

창원 속 프랑스에서의 우아한 티 타임

[eat place] 엔틱 분위기에 프랑스 디저트...'엔틱블랑'

 

 

마산 부림시장 맞은 편 길가에 자리한 '엔틱블랑'은 고풍스러운 프랑스의 한 저택에서 우아하게 티 타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변 분위기와는 조금 이질적인 붉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땡그랑' 거리는 맑은 풍경 소리와 함께 색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엔틱블랑은 1층은 카페, 2, 3층은 엔틱가구점으로 이미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는 핫플레이스다. 말 그대로 '엔틱'스러운 테이블은 우아한 테이블보와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장식되어 있고, 은은한 샹들리에도 고풍스러움을 더한다.

 

저택에서나 볼 법한 벽난로와 거울도 눈길을 끌고, 벽 곳곳에 장식된 이국적인 그림도 엔틱블랑의 멋스러움을 보태고 있다.

 

 

 

 

메뉴는 크게 커피와 프랑스 티, 프랑스 디저트 '밀푀유'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밀푀유는 프랑스 출신 쉐프가 직접 매일 만드는 것으로 엔틱블랑만의 장점이다. 이날의 한정메뉴인 '장미 밀푀유'와 40여 년간 프랑스에서 인기를 끈 크리스틴 다트너의 카모마일 오렌지를 주문한다.

 

볕이 잘드는 창가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자 곧이어 꽃무늬가 우아하게 둘러진 찻잔세트와 그릇에 예쁘게 밀푀유와 향긋한 차가 담겨 나온다. 특히 이날 한정메뉴인 밀푀유는 프랑스 출신 쉐프가 만들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은데다가 장미향이 이질적이지 않고 입안을 향긋하게 감돈다.

 

프랑스어로 '천 겹', 또는 '천 개의 이파리'라는 뜻의 밀푀유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로, 크루아상이나 데니쉬 페이스트리처럼 여러 겹으로 만든 반죽 사이에 크림과 라즈베리, 딸기 등 다양한 필링을 채워 만든다.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밀푀유의 매력이다.

밀푀유와 향긋한 차를 맛본 후에는 2층에 올라 우아한 엔틱가구들을 둘러볼 수 있다. 침대와 테이블, 소파, 장식장 등 화려한 가구들이 정말 프랑스 저택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일으킨다.

조금은 이색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의 디저트와 가구들을 둘러보고 싶다면, 엔틱블랑으로 발걸음 해보자.



 

 

주소: 마산합포구  부림동 83-250
전화: 
010-2589-5918
메뉴: 커피 4,000~5,000원 대/ 프랑스 티 6,500원/ 밀푀유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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