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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소식] 청년층 주택자금 지원 19세까지 확대
    신혼부부 대상 최저 금리 1.2% 전세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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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8.03.05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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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주택자금 지원  19세까지 확대

신혼부부 대상  

최저 금리 1.2% 전세대출 출시



4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규모가 4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1월 말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약 40조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잔액보다 2.69%,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1.23%가 증가한 수치다. 


4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2016년 말 30조원을 돌파했고 13개월 만에 40조원까지 넘어섰다. 

전세자금 대출 급증의 원인은 여전히 높은 전셋값이다. KB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2억3천21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대출의 경우 보증기관에 따라 한도가 달라진다. 이제는 전세대출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의 정책상품을 이용하면 더 저렴한 금리로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정책상품 중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만 19세 이상 세대주,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 소득 5000만원인 대출자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만 19세 이상 만 25세 미만의 청년의 소득수준, 상환 부담, 주택임차 현황 등을 고려해 보증금 3000만원,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2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2.3%~2.7%로 부동산 전자계약, 주택도시기금 주거안정 월세 대출 성실납부자 등에 해당 시 추가 우대 적용이 가능하다. 


취업 준비생 및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주거안정 월세 대출 제도도 개선된다. 월 대출 한도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되고 대출 연장 시 상환해야 하는 비율도 하향 조정된다. 

또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보다 이자는 낮추고 대출 한도는 높아진 신혼부부 전용 주택 구입·전세자금 상품도 출시했다.


주택을 임대차하는 신혼부부는 기존 버팀목전세대출 신혼부부 우대보다 대출한도가 3000만원 확대되고 대출 비율도 기존 70%에서 80%로 10% 상향된다.  또한 최대 0.4%p 추가 우대된 1.2%~2.1%의 낮은 금리로 신혼부부 전용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김경주 기자 pool1004.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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