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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희망리~연봉리간, 인도교 가설공사 본격 착수
  • 글쓴이 : 운영자
  • 2017-10-24 10:45:37
  • 조회: 76

희망리~연봉리간, 인도교 가설공사 본격 착수


  홍천군은 수년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온 희망리~연봉리간 연결 인도교 가설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희망리~연봉리를 연결하는 교량가설을 추진했었으나, 문화재당간지주(보물80호)로 인해 문화재청의 불허가로 교량가설의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구민속5일장~삼호아파트를 잇는 노선으로 확정된 후 2016년 10월 희망리~연봉리간 연결 교량가설공사를 최종 인도교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받은 바 있다.


  문화재청의 협의조건에 따라 당간지주 인근 공원부지 문화재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지방하천 공작물 설치허가 등을 받아 인도교 가설 공사를 추진해 왔었다.


  인도교 가설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2017년 10월 20일부터 착수해 2018년 12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인도교 교량가설가 완료되면 홍천강으로 인해 남북지역으로 양분되어 있는 홍천읍 연봉지역과 시가지(희망리) 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여 보행자 출·퇴근 시간단축, 5일장 등 재래시장 경기활성화, 시가지 보행환경 개선으로 홍천군민의 건강증진, 도심지의 교통난 및 주차난 해소 등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제123주년 동학농민혁명군 희생자 추념식 개최


  홍천군은 지난 23일 서석면 풍암리 동학공원 내에서 ‘제123주년 동학학농민혁명군 희생자 추념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노승락 홍천군수를 비롯해 동학혁명 희생자 유족, 기관·단체장, 추모사업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문화원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동학에서 모든 의식이나 행사에서 제일 앞서 시행하는 절차인 청수봉전을 시작으로 춘천 의병아리랑보존회의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자작고개 시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당시 전투에 참여했다 희생된 800여 명의 영혼을 위로하고 고인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1977년 동학혁명군 위령탑을 건립하였으며, 당시 전투에서 희생된 지역민 스물세명의 기일인 10월 23일에 매년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는 1894년 차기석이 이끄는 동학혁명군이 보국안민, 척양척왜, 제폭구민, 광제창생을 외치며 외세의 침략에 맞서 지역민과 합세하여 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800여 명이 희생된 강원도 내에서 가장 격렬했던 최후의 전적지이다.


함승현 기자 chuncho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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