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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소식] 강원 아파트 매매값 상승폭 확대…전세는 상승폭 유지
  • 글쓴이 : 운영자
  • 2017-09-26 08:29:58
  • 조회: 1094

강원 아파트 매매값 상승폭 확대

전세는 상승폭 유지

한국감정원, 9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 동향 발표



  9월 셋째주 도내 부동산시장에서는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커졌고, 전세가격의 경우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9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8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강원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0.07%)보다 0.01%p 오른 0.08%였다. 올해 누계 변동률은 2.5%를 기록했다. 반면 강원의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9월 내내 동일한 상승률을 띠고 있으며 누계 변동률은 2.63%이었다.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에서는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대응과 하반기 입주물량 부담 등으로 수요자들의 신중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이 양호해 거주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가을 이사철 수요가 증가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시·도별로는 광주(0.09%)에 이어 강원(0.08%)이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이어 전남(0.07%), 인천(0.07%) 등이 상승한 지역으로 꼽혔고 세종은 보합, 경남(-0.18%), 경북(-0.15%), 충남(-0.09%), 울산(-0.09%)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보합 지역(22→14개)은 감소했고, 하락 지역(56→62개)과 상승 지역(98→100개)은 증가했다.


  전세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실거주 선호도 높은 지역에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값이 올랐다. 


  세부 지역을 살펴보면 강원(0.09%)을 비롯한 세종(0.21%), 전북(0.12%), 충북(0.08%) 등은 상승했고, 경남(-0.21%), 경북(-0.1%), 충남(-0.06%), 울산(-0.05%)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하락지역(45→53개)은 증가, 보합 지역(29→21개)은 감소했고, 상승 지역(102→102개)은 유지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강원의 경우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이사 수요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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