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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소식] 강원 아파트 전월세전환율 6.8%…전국 두 번째
  • 글쓴이 : 운영자
  • 2017-09-19 08:32:34
  • 조회: 948

강원 아파트  전월세전환율 6.8%

전국 두 번째

세입자 월세비용 부담 커



  도내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단지나 면적을 비교해봤을 때 다른 지역보다 강원 아파트 거주자들의 월세비용 부담이 다소 크다는 의미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7월 전월세전환율’에 따르면 강원의 경우 6.8%로 전남(7.3%)에 이어 높았다. 그 뒤로 전북(6.2%), 충북 (6%) 순으로 이어졌다. 도내 아파트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7%대를 유지하다 올해 2월부터 6%대로 진입했으며, 지난달(6.8%)과는 동일한 전환율을 나타냈다.


  전월세전환율이란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 시 적용되는 비율로 임대인은 요구수익률, 임차인은 전월세 선택이나 월세 계약 시 기회비용을 계산하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을 살펴보면 강원은 7.8%로 전국에서 경북(9.7%), 충북(8.8%), 전북(8.5%), 충남(8.0%)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았다. 도내 지역별로 살펴보면 원주가 6.5%로 조사지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춘천은 4.6%로 낮은 축에 속했다.


  연립다세대의 경우 강원은 지난달보다 1.2%p 상승한 10.9%, 단독주택은 지난달보다 0.1%p 하락한 9.1%를 나타냈다.


  전국의 7월 전월세전환율은 신규 주택 공급의 증가와 계절적 영향으로 전세와 월세가 안정세인 가운데 거래 특성에 따라 소폭 등락을 보였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7%→4.7%), 연립다세대(6.5%→6.5%), 단독주택(8.2%→8.1%) 순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및 연립다세대는 6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단독주택은 0.1%p 하락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월세 유형별 전환율의 경우 월세 6.4%, 준월세 4.8%, 준전세 4.1%로 나타났다”며 “수도권은 준전세(4.0%)가, 지방은 준월세(5.2%)가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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