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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문화회관 '꽃담' 준공·개관 7주년 기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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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편집국
  • 17.06.09 1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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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커 윌링 시장·서병수 부산시장 참석…두 도시 협력 기대



[ 교차로최신호보기] 부산정 담벽 꽃담 준공식이 9일 윌링의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카고 문화회관 7주년 기념식이 함께 마련됐다. 이번에 건립된 부산정 꽃담은 부산시가 100% 지원해 최근 완공됐다.


앞서 오전 11시 20분 윌링 시청에서 가진 ‘부산광역시와 윌링시 합동회의’는 두 도시 우호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패트릭 호커(Patrick Horcher) 시장은 “윌링은 제조업과 일자리가 풍부하고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잘 구축돼 있다”며 “시카고 시처럼 부산과 문화와 교육, 무역, 관광 등에서 호혜적인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 시장은 “부산정에 이어 오늘 꽃담 준공식과 강남대로 명명식을 갖는 데 대해 윌링시에 감사한다”며 글로벌 무역도시이자 영화의 도시인 부산과 윌링이 향후 협력해 우정을 키워나걸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호커 시장 등 윌링시 관계자와 서병수 시장 등 부산시·부산시의회 관계자, 김윤태 회장 등 한인문화회관 관계자 및 이종국 총영사, 한인 커뮤니티 각 단체장 등은 한인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캐피탈 길(Capital Dr.)의 명예 '부산 드라이브' 명명식을 마치고 부산정 공원에서 열린 꽃담준공식 및 7주년 개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윤태 한인문화회관 회장은 “문화회관 7주년 개관기념식과 꽃담 준공식을 축하해 주러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부산정과 꽃담으로 이뤄진 미주 유일의 한국 전통 정원으로 한국 전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병수 시장은 “시카고 이민사회의 역사를 보존하는 박물관이자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공간으로서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커 시장과 브래드 슈나이더(대독)도 문화회관 7주년을 축하했다. 호커 시장은 특히 윌링 내 문화회관의 역할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부산 시립무용단과 태권도시범단이 축하공연을 가졌다.   # 교차로구인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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