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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소식] 홍천군, 10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준공 목표
  • 글쓴이 : 함승현 기자 chunchonkcr@hanmail.net
  • 2016-05-31 16:59:50
  • 조회: 108

  홍천군, 10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준공 목표 

  홍천군은 귀농·귀촌사업의 표준 모델로 강원도 유일의 거점시설로써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준공을 올해 10월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들의 영농체험과 농업농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귀농·귀촌을 결정하고, 홍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원스톱 지원체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석면 검산리 8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만973㎡에 연면적 2,550㎡로 조성되는 시설로 2층 규모의 체류형 주택(단독형 16실, 가족형 12실), 게스트하우스(11실), 교육관, 농기자재보관소, 세대별 농장, 공동체 실습농장, 시설하우스, 체육시설 등 81억원을 투입해 현재 토목, 건축 등 전체 공사 50% 진행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오늘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김용국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이호열 군의회 부의장, 귀농·귀촌인 2명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창업지원센터 공사진행 과정 중 센터내 체육시설(게이트볼장), 토목공사, 건축공사, 공동체 실습 농장조성 여건 변동 등 기타 제반사항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귀농·귀촌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올해 10월 준공되면, 입교자 모집(예정)은 2016년 11월경 단독 16세대, 가족 12세대 총 28세대로 할 예정이고, 입교일은 2017년 2월로 예정하고 있다.


  최남식 귀농·귀촌TF팀장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일부 시설 신설과 교육관 및 생활관의 편의시설을 추가함으로써 교육생의 시설 이용도를 높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기한 내 완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봉 무궁화 공원 연결 육교 본격 추진


  홍천군은 무궁화 공원 접근 편의성 제공으로 공원 이용 활성화와 주차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아파트와 청솔아파트 경계 지점에 무궁화 공원으로 연결하는 육교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육교는 지난해 6월 사업 확정 이후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1회 추가 경정에 부족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총 사업비 19억원을 투자해 연장39.4m, 폭3.5m로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빠른 시일 내 시공업체를 선정해 6월 착공, 연내 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며 육교가 설치되면 연봉리 시가지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원 이용을 용이하게 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두영 도시시설담당은 “육교가 완공되면 연봉리 지역주민의 무궁화공원 이용 편의 제공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승현 기자 chunchonkc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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