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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 광주광역시 남구 황일봉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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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인터넷담당자
  • 07.04.09 08:48:58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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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황일봉 청장
“효사랑 남구! 희망찬 미래를 열겠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도시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며, 서남해안의 중심도시로써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는 남구.


남구 황일봉 청장은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 높은 품격과 세련된 문화의식, 실력 광주를 뒷받침하는 인재양성의 산실이기도 한 남구를 번영의 길로 인도하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효사랑 실천, 쾌적한 환경, 보건복지, 생활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각계각층의 힘을 모아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특히 현 민선 4기는 민선3기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발전과 사회복지를 양축으로 삼아 비약적인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황일봉 청장은 “남은 임기 3년 동안 광주시민과 남구 주민께서 바라는 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관심과 격려로 지켜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지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신문이 되고자 노력하는 광주교차로신문이 독자서비스 개선차원에서 지난 2월 20일 대폭적인 개편을 통해 지역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이에 저희교차로신문은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문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또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 봄으로써 지역발전에 일조하고자 지역인사들을 차례로 만나는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 다섯 번째 순서로 남구에 희망을 등불을 밝히겠다는 광주광역시 남구 황일봉 청장을 만나봤다.

 

인터뷰 “교차로, 더욱 경쟁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길…”
Q. 지난 2월 20일을 기점으로 교차로 신문이 바뀌었다. 이에 대한 견해는?
A. 교차로는 올바른 관점에서 지역여론을 선도하고 창출하는 언론매체로서 기능을 다해왔기 때문에 그동안 광주시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변화하는 시대흐름과 날로 커져 가는 시민들의 욕구를 적극반영하면서, 시민들로 하여금 보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생활정보지로 거듭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더욱 경쟁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심이겠습니다만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다소간의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언론매체로서의 기능을 좀더 확대해서, 교차로가 최고의 생활정보지임과 아울러 교차로를 보면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 남구하면 효사랑이다. 왜 효사랑인가?
A. 남구는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전통적인 효 사상을 지방행정에 접목시킴으로서 자치단체의 복지시책 추진방식에 일대 획을 그으면서 복지행정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남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효사랑 실천운동은 고유의 전통문화인 ‘효 사상’에 기반하고 있지만, 노인과 며느리가 함께 행복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풍요로운 복지혜택을 누리며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효의 개념과는 그 차원을 달리합니다.


저희 효사랑 실천운동은 시대적 요청과 정확히 부합하고 있고 또 그 유의미성을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가자 발전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업의 다각화, 심화, 대중적 확산 등이 그것인데요. 저는 이사업을 특정 계층과 세대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세대와 계층이 고루 소망스러운 복지제도를 남구에 선착시키는데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 나갈 생각입니다.

 

Q. 남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
A. 현재 남구의 시급한 현안으로는 나주 혁신도시와 연계한 효천지구 50만평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주민들이 오시는 데 불편한 점, 낡고 노후화되어 신축이 불가피한 구 청사와 의회청사의 이전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효천지구 50만평 개발사업은 나주 혁신도시 조성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하는 등 나주시와 긴밀한 협의 속에 추진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사회·문화적 상승효과를 최대한 흡수하면서, 혁신도시의 배후도시이자 공동생활권역으로서 나주와 남구가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다음으로 구청사와 의회청사 이전 혹은 신축은 남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 이에 효천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 구 보훈병원을 리모델링해서 이전하는 방안, 백운광장 주변의 제3의 지역으로 신축 이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하고 신중을 기해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A. 신년 초에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우선 중장기적 발전전략으로 각 지역별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3대 축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을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3대 축은 백운광장 일대, 효천지구, 봉선방림지구를 말하는데요. 이 세 개축을 중점 개발해서, 이 축을 중심으로 삼각벨트를 형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지역전체가 고르고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삼각 축 발전 전략입니다.
이와 더불어 슬럼화의 길을 걷고 있는 구도심 지역인 백운동과 양림동, 월산동, 방림동, 주월동 등 15개 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슬럼화 된 월산, 백운, 양림, 주월 등의 구도심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올해의 중점 추진 사업입니다.
그리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효사랑 실천운동의 강화와 이를 통한 21세기 선진복지의 메카 조성 또한 올해의 중점 추진 사업 중의 하나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그동안 남구 구정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힘든 점은?
A. 그동안 민선3기와 4기를 통해 가장 어려웠던 일을 꼽으라면, 봉선택지 2지구 개발사업장 내 석산공원 용도변경 문제와 인애동산 노인요양병원 건립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일부 주민의 오해로 반대가 있었는데요. 결국은 이 두 가지 문제를 당초의 계획대로 추진했고, 그 결과 지금은 지역주민 모두 당시의 결정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올바른 결정이었다는 평가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Q. 끝으로 광주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역사의 고비마다 높은 혜안으로 시대흐름과 방향을 결정해 오신 위대한 광주시민여러분!
저는 남구 청장으로서 시민정신과 광주의 혼을 남구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묵묵히 저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구 발전에 밑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도 항상 광주 전체의 발전과 균형을 고려하는 속에서 일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저는 비록 작지만 남구라는 틀 안에서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남은 임기 3년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광주시민, 남구 주민께서 바라는 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관심과 격려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주교차로 김설화기자_ sol-hwa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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