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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소식] 구인구직 해피데이…취업자 수 껑충
    원주기업·혁신도시 대규모 채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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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mod1600
  • 16.01.18 08:34:06
  • 추천 : 0
  • 조회: 898

올해 첫 구인구직 해피데이가 11 일 원주시청 지하 1 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

   

원주시가 매달 개최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이하 해피데이)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피데이는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를, 기업들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이며 작년 3월부터 매월 10일에는 일반적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25일에는 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테마가 있는 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해피데이 행사를 통한 취업자 수는 작년 한 해동안 모두 78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피데이를 시작한 지난 2010년(186명) 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11년 293명, 2012년 311명, 2013년 201명, 2014년 798명 등 매년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부터 취업자 수가 급증한 이유는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한 (주)네오플램이 해피데이 행사를 통해 생산직 근로자 350여 명을 채용했기 때문이라는 게 원주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네오플램 취업자를 제외하면 작년 월 2회로 확대해 취업자 수가 급증한 셈이다.
행사에 참가한 구인업체도 2013년 100개, 2014년 178개, 2015년 253개로 크게 늘었으며 구직을 위해 참가한 인원도 2013년 930명, 2014년 2,520명, 2015년 2,650명으로 증가했다.
작년 8월에는 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상담업무를 전담하는 (주)MPC가 상담원 채용을 해피데이에서 모집했다. 상담원 13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는데 1,000여 명이 지원해 조기에 마감했다.
원주시는 해피데이를 타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성과가 거두고 있는 만큼 올해 취업관련 기관들과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고용창출과 경영 활성화업 위한 올해 주요 지원사업도 확정했다. 올해 중소기업 융자지원액은 100억원 규모이며 3% 수준의 이자 차액은 원주시에서 보전해 준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개인발명가들의 지식재산권을 지원하는 ‘원주시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국내 출원은 특허 100만원을 비롯해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 35만원, 상표 25만원 등이며 해외출원의 경우 특허분야에 한해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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