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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명성봉 '자연복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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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교차로
  • 13.12.03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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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저해시설 정비

 

 
▲ 지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환경저해시설물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지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국립공원 지리산이 깨끗히 단장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태경)는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국립공원 내 산재해 있던 환경저해시설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 한 해 동안 고지대 움막을 비롯해 탐방로 철재난간, 야영장 경계 펜스 등 경관을 저해하고 생태계 오염을 유발하는 환경저해시설 7개소를 정비했다.

 

특히 명성봉(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4번지) 하부 움막철거 작업은 해발고도 1,500m 고지대에 위치하여 장비 운반, 폐기물 처리가 녹록지 않다. 하지만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10여명이 철거 장비를 직접 운반 하는 등 순수 인력으로만 철거하고, 폐기물은 인근 벽소령대피소로 인력운반 후 헬기를 이용해 저지대로 수송하여 처리하여 자연복원을 유도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동신 탐방시설과장은 “2006년부터 지리산국립공원 내 산재한 환경저해시설의 발굴․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단순한 철거가 아니라, 향후 생태계 복원까지 고려해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공원관리목표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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