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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받는 가게, 국내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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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교차로
  • 13.12.03 0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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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수수료 없고 익명성 보장돼 인기

 

 
▲ 사진출처= <(cc) zcopley at flickr.com>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받는 가게가 국내에서는 첫 등장하며 화제다.

 

지난 1일부터 파리바게뜨 인천시청역점은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 결제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인물 혹은 집단이 처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중심 통화당국이 없고 자동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인 간에 이뤄지고 은행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중개 수수료가 없고,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에서 편리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미 미국과 중국 등에서는 비트코인 결제 가능 업체가 널리 퍼져 있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장점 덕분에 올해 초 '1비트코인' 당 13달러에 불과했던 것이 7월 들어 100달러까지 상승했고, 최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비트코인을 현실적 통화수단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1,000달러까지 급증한 바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어두운 면도 지적되고 있다. 수수료가 없는 것과 익명이 보장된다는 장점으로 인해 투기 목적으로 악용될 우려가 크고, 마약 거래와 같은 불법적인 일에 쓰일 소지가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편 이러한 비트코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상화폐라니, 뭔가 엄청 신기하다!", "나도 사고 싶다!", "비트코인이 드디어 한국에서도 주목받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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