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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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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교차로
  • 13.12.02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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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 지난 '제3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모습. (사진출처=경남인뉴스DB)


‘제6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펼쳐진다.

 

‘저수지! 그곳에 깃든 생명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철새축제 미션을 찾아라!’ ▲철새골든벨 ▲야생동물 보호 사진전시 ▲기후변화대응 체험 ▲‘찾아가는 이동 조류관’ 운영  ▲20여 종이 넘는 공예체험과 농경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철새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조류전문가와 함께하는 LIVE탐조여행, 생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탐방객이 참여하는 축제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축제장을 들어서면 미술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새를 주제로 한 설치미술 및 포토존과 내수면 어업계의 민물어류전시관, 주남 생태 연구가의 수서곤충, 식물 사진전시전, 창원향토자료전시관의 주남저수지 80년사 등 생태전시 부스를 동시에 만나게 된다.

 

이와 함께 ‘주남저수지 철새축제’는 동읍지역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전통놀이마당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향토자료 전시 기획전’ △농경문화체험 등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남저수지’는 602ha에 이르는 광활한 수면을 가진 철새들의 큰 안식처로, 겨울이면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 제205호 노랑부리저어새, 201-2호 큰고니 등 20여 종의 천연기념물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인 가창오리를 비롯해 40여 종의 다양한 겨울철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올해도 벌써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큰부리큰기러기, 쇠기러기, 큰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오리류가 주남저수지를 방문해 겨울나기 준비에 여념이 없다.

 

주남저수지 철새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구일모 동읍주민자치위원장, 류형근 동읍장)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편의와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 동읍 일대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탐조와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역점을 두고 철새축제를 준비했으니 주남저수지 생태교육현장을 많이 찾아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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