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우체국서 통신요금 30% 싼 알뜰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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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3.09.27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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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월 기본료 1500~5만5000원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요금이 최대 30%가량 저렴한 알뜰폰이 전국의 우체국을 통해 판매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7일부터 전국 226개 우체국에서 알뜰폰 판매 및 가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에서 가입 가능한 알뜰폰 업체는 총 6곳이다. SK텔레콤망을 사용하는 업체 중에선 아이즈비전과 유티컴즈가, KT망 업체 중엔 에넥스텔레콤과 에버그린모바일이, LG유플러스망 업체 중엔 스페이스네트와 머천드코리아가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이들 업체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와이파이 폴더폰’ 등 일반 휴대전화 8종, 3세대 스마트폰 2종, ‘옵티머스 LTE’ 등 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7종 등 총 17종이다. 단말기는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알뜰폰 활성화 차원에서 가입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요금제는 선불요금제 5종, 후불요금제 13종(약정요금제 7종 포함) 등 18종으로 구성됐다. 선불요금제는 기본료가 0~1만원으로 요금은 음성통화 시 초당 1.5~2.3원에 이용 가능하다. 후불요금제는 기본료가 1500~5만5000원이며 음성통화 요금은 초당 1.5~1.8원이다. 호환 여부에 따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은 우체국을 방문해 전담직원과 상담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이 확정되면 우체국택배를 통해 단말기가 배달되고, 개통 등은 가입한 사업자와 진행하면 된다. 우본 김준호 본부장은 “가까운 거리에 매장이 없어 알뜰폰 가입이 어려웠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저렴한 요금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 감소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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