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예비부부 다툼 1순위는 '신혼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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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8.13 13:02:51
  • 조회: 2336

 

 

예비부부들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매주 다투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툼의 이유는 신혼집 장만 관련 사안이 가장 많았다.

12일 웨딩컨설팅 업체 듀오웨드에 따르면 결혼준비 때문에 싸운 횟수를 묻는 질문에 예비부부들은 '주 1회'라는 응답이 3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3회 이하는 29.7%, 주 3회 17.7% 순으로 나타났다.

싸움의 원인은 경제적인 이유가 많았다. 남성의 39.5%, 여성의 33.2%는 싸움의 원인으로 '신혼집 마련'을 꼽았다.

이어 남성은 결혼식 비용이 25.8%를 차지했고, 예물, 예단도 22.6%로 집계됐다. 여성은 예물, 예단이 30.1%, 결혼식 비용은 12.4%로 나타났다.

싸움의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의 38.8%(남 44.4%, 여 35.2%)가 '경제적인 이유'를 꼽았다.

다만 원인을 두고는 남녀가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주변인과의 비교(36.3%)나 양가 어른들의 간섭(13.7%) 등이라고 생각한 반면, 여성은 상대 배우자의 무관심(23.8%)이나 신랑신부의 취향차이(12.4%)라고 답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가뜩이나 예민한 결혼준비 시기에 갈수록 높아만 가는 집값은 신랑신부에게 큰 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한다"며 "문제의 원인을 서로에게서 찾으려 하지 말고 함께 극복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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