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금감원 직원 평균연봉 9000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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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7.01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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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의 평균 연봉이 9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기준 금감원 직원 평균임금은 9196만으로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공기업 산하 9개 금융공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 8700만원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 직원 연봉은 기본급이 5076만원, 상여금 2707만원, 실적수당 542만원, 기타 성과금 등이 871만원이다.

다른 공기업과 비교하면 한국거래소 1억1360만원, 예탁결제원 1억80만원, 한국투자공사 9750만원, 코스콤 9480만원, 한국은행 9390만원 수출입은행 9360만원 등 만이 금감원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295개 공공기관의 평균연봉은 6200만원이고, 삼성전자는 7800만원, 현대자동차는 8900만원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경력이나 학력수준을 감안하면 평균연봉이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금감원의 인력구성은 감독업무의 특성상 변호사(61명), 공인회계사(248명)는 전문인력의 비중이 전체인력의 20%수준으로 높으며, 박사학위 소지자가 47명이다.

또한, 금감원 직원의 평균연령은 41.8세이고 50세 이상 직원은 358명(20.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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