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남일·이근호, K리그 올스타 '최고의 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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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6.10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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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인천)과 이근호(상주)가 올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과 챌린지(2부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꼽혔다.

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0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실시한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 올스타 팬투표 최종 집계 결과, 김남일과 이근호가 각각 클래식과 챌린지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클래식과 챌린지를 통틀어 최다 득표의 영예는 이근호가 차지했다. 이근호는 총 4만6397표 중 3만5768표를 얻어 축구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김남일은 3만57표를 받아 클래식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클래식과 챌린지의 베스트 11도 정해졌다.

클래식 공격수 부문에는 역대 최다 골 기록 보유자인 이동국(2만4774표·전북)과 데얀(2만4739표·서울)이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김남일을 비롯해 박종우(2만3467표·부산), 이천수(2만2857표·인천), 에닝요(2만814표)가 이름을 올렸다.

클래식에서 전체 득표 2위에 오른 차두리(2만8342표·서울)를 포함해 홍철(2만5047표·수원), 아디(2만2557표·서울), 곽희주(2만737표·수원)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고 골키퍼는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2만4346표·수원)이 뽑혔다.

챌린지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우선 최다 득표자 이근호가 경찰축구단의 정조국(2만2598표)과 공격 파트너를 이뤘고 염기훈(3만495표·경찰축구단), 김재성(2만7772표)과 이호(2만4311표·이상 상주), 김영후(2만2509표·경찰축구단)가 허리 라인업을 구축했다.

수비수 부문에는 김형일(2만9732표·상주), 오범석(2만9507표·경찰축구단), 최철순(2만2333표·상주), 양상민(1만9939표·경찰축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경찰축구단의 유현(2만1289표)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챌린지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은 K리그 출범 30년 만에 최초로 도입된 1, 2부 시스템을 기념하기 위해 1부 리그 K리그 클래식 선수들로 구성될 '팀 클래식'과 2부 리그 최고 선수들로 꾸려질 '팀 챌린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올스타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11 외에 나머지 엔트리는 프로축구연맹 후보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의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전화 1588-1555)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입장권 가격은 ▲1등석 3만원, ▲2등석 2만원, ▲3등석 1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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