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매출, 출판사 줄고 서점 늘고…'2012 출판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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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5.13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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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79개 출판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11년보다 4,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소장 박익순) '2012 출판시장 현황'(주요 출판사와 서점의 2009~2012년 매출, 이익규모)'의 집계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재무재표를 공시한 주요 출판사 79개(EBS 포함)와 대형 서점의 2012년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분석했다.

주요 79개 출판사의 2012년 총 매출액은 5조6754억원으로, 2011년 5조9109억원 대비 2355억원(-4.0%)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단행본이 전년대비 ?8.8%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기타 부문 ?5.5%, 교과서·학습 참고서 부문 ?4.2%, 학습지 부문 ?3.0%, 전집 부문 ?2.8%로 모든 부문에서 마이너스 성장에 그쳤다.

연구소는 "최근 4년(2009~2012년)간의 추세를 보면,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감소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면서 "특히 단행본 부문의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점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EBS의 데이터를 제외하면, 78개 출판사의 2012년 영업이익은 3828억원이다. 2011년 영업이익 4735억원보다 907억원(-6.9%) 감소했다. 같은 해 영업이익률은 6.9%로 2011년 8.2%보다 1.3%포인트 줄었다.

재무제표를 공시한 7대 대형 소매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INT, 알라딘커뮤니케이션, 영풍문고, 서울문고, 리브로)의 도서 매출은 2012년 1조5732억원이다. 전년대비 432억원이 늘어 2.8% 성장했다. 이들 서점의 2012년 영업이익은 161억원이다. 역시 전년대비 58억이 증가, 55.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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