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재형저축 가입자 월평균 16만원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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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3.04.26 0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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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65만 계좌 2600억원 판매

서민의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 만에 다시 출시된 재형저축 가입자는 매달 평균 16만원 정도를 붓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현재 금융회사의 재형저축 판매실적이 165만6000계좌, 2641억원이라고 24일 밝혔다. 매달 일정액을 적립하는 적금 형태가 96.5%(2549억원)였고, 이 중 97%가 은행에서 판매됐다.

계좌당 납입액은 평균 16만2000원이었다. 은행에서 가입한 사람은 15만9000원, 저축은행은 31만6000원, 상호금융(농협·신협·수협 등)은 38만6000원이다.


판매액은 은행을 기준으로 출시 첫날인 지난달 6일 198억원에서 73억원(3월22일)→51억원(4월5일)→33억7000만원(4월19일) 등으로 감소하고 있다. 출시 초반 과열 양상이 잦아든 것이다. 반면 계좌당 평균 납입액은 같은 기간 7만원→11만5000원→14만원→15만9000원으로 늘고 있다. 재형적금의 최고금리(기본금리+우대금리)를 보면 은행이 연 4.0~4.6%, 저축은행 3.8~5.0%, 상호금융 2.9~4.8%로 저축은행이 가장 높았다. 다만 최초 3~4년간만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이후에는 매년 금리가 달라진다.

금감원은 “일부 은행이 7년간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개발을 검토 중이며, 삼성생명도 재형저축보험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사가 내놓은 재형펀드는 8만4000계좌가 판매됐으며, 계좌당 평균 납입액은 11만원이다. 해외투자 펀드(31.2%)보다 국내투자 펀드(68.8%) 비중이, 주식형(13.7%)보다 채권형(86.3%)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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