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돌아오지 않는 ‘구권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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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3.04.23 13:31:23
  • 조회: 1267

 

ㆍ1조4000억대 3억4000만장… 1000원권 지폐가 가장 많아

 

시중에 구 은행권(구권) 화폐가 3억5000만장 가까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수로는 1조4432억원에 달한다.

22일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이달 중순까지 구권 3억4491만장이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권은 현재 도안으로 바뀌기 직전 지폐로, 뒷면에 도산서원이 그려진 1000원권, 오죽헌의 5000원권, 경회루의 1만원권을 말한다. 현재는 각각 계상정거도, 신사임당 초충도, 혼천의 등으로 교체됐다.

한은은 2006년 1월2일 새로 도안한 5000원권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했으며, 1000원권과 1만원권 새 지폐는 이듬해 1월22일부터 발행했다. 가장 회수가 안된 구권은 1000원권이다. 2억775만장(2077억원)이 시중에 있다. 그 다음이 1만원권으로 1억994만장(1조994억원)이다. 5000원권도 2722만장(1361억원)에 달한다.


현행법상 옛 돈이라도 영구적으로 사용·교환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가 찢어져 사라지는 등 지폐가 훼손된 경우엔 액면가보다 적게 교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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