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프로축구]'해트트릭' 정대세, K리그 클래식 8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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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4.23 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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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8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정대세(29·수원)가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세우며 팀의 4-1 대승을 이끈 정대세를 8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정대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17분 홍철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힐킥으로 연결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전반 25분과 후반 43분 골을 보태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지난 5라운드 대구FC전에서 데뷔 골을 터뜨려 MVP에 선정된 정대세는 두 번째 MVP 선정의 기쁨을 만끽했다.

연맹은 "정대세는 특유의 파워를 앞세운 파괴력과 함께 골 감각은 물론 골에 대한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정대세는 베스트11에서 인천의 홈경기 첫 승을 견인한 이효균(25)과 함께 나란히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천수(인천), 이명주(포항), 김성준(성남), 임상협(부산)이 포함됐고 수비에는 홍철(수원), 안재준(인천), 윤영선(성남), 차두리(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에는 철통 같은 방어능력으로 성남의 3연승에 크게 기여한 전상욱이 뽑혔다.

시즌 첫 승을 달성한 FC서울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수원과 대전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5라운드 MVP에는 안양FC와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라인 지휘로 무실점을 이끌어 낸 부천FC의 수문장 김덕수가 선정됐다.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1골을 넣은 이근호(상주)와 멋진 프리킥 골을 선보인 한홍규(충주)가 나란히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영덕(충주), 허건(부천), 김재성(상주), 염기훈(경찰청)이, 수비 부문에는 이후권(부천), 김형일(상주), 최병도(고양), 김수범(광주)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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