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마일리지 車보험' 궁금증 문답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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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3.25 16:11:50
  • 조회: 781

 

 

자동차를 적게 타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주행거리연동보험(마일리지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행거리연동보험 가입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164만건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개인소유 승용차(1335만대)의 12.3%에 달한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마일리지 차보험에 가입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문답형식으로 안내했다.

 

Q)보험료 할인받는 주행거리는 얼마?
=연간 주행거리가 7000km 이하인 경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보험회사마다 다르지만, 연간 주행거리가 7000km 이하인 경우에만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점은 동일하다.

 

Q) 주행거리정보는 보험에 가입할 때만 제출하면 되나?
=자동차의 주행거리정보는 보험에 가입할 때는 물론, 만기가 됐을 때도 보험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주행거리정보 제출 기한은 만기 후 1개월 이내며, 일부 보험회사들은 만기 1개월 전부터 만기 후 1개월 이내에 제출받기도 한다.

 

Q)주행거리정보는 어떤 방법으로 제출하나?
=OBD 방식을 가입한 소비자는 OBD에 저장된 주행거리정보를 보험회사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전송방식으로 가입했을 경우 주행거리계와 신분증을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험회사가 제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출하거나 보험회사와 제휴한 업체를 방문해서 주행거리를 확인받는 방법 등이 있다.

 

Q)마일리지 보험에 가입한 후 자동차를 바꾼 경우에는?
= 기존 자동차의 누적주행거리와 새로 구입한 자동차의 누적주행거리를 보험회사에 알려 주면 된다.

 

Q)보험료를 할인받은 후 연간 주행거리가 7000km를 넘었다면?
=보험료 할인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험회사에 지급해야 한다. 만약 할인받은 보험료를 계속 반환하지 않으면, 보험회사는 은행 예금계좌나 신용카드정보를 통해 추징하게 된다.

 

Q)주행거리연동보험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나?
= 할인받은 보험료를 보험회사에 반환해야 하는 사유가 발생했는데도 반환하지 않은 사실이 있거나, 주행거리정보 조작 혹은 다른 자동차의 주행거리정보를 통해 보험료를 할인받으려고 한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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