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홈플러스 플러스모바일, 대형마트 최초 이동통신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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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3.20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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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최초로 이동통신 사업에 뛰어든다.

홈플러스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로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을 개발하고 21일부터 알뜰폰 판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7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21일부터 전국 134개 점포에서 실시한다. 플러스모바일은 현재 3G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LTE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일부 유통업체에서 여러 브랜드의 알뜰폰을 유통만 하는데 반해 요금제와 단말기, 가입 절차, 고객관리 등을 모두 홈플러스가 직접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홈플러스 내 통신매장을 방문하면 단말기 구매와 가입을 바로 할 수 있다. 상품 소개 및 사용 요금 조회 등은 플러스모바일 전용 홈페이지(http://plusmobile.homeplus.co.kr)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단, 일부 점포는 유심(USIM) 상품만 판매한다.

아울러 '1초 1원'의 단위요금제를 출시했다. 기본료는 6000원. 쓰던 단말기 그대로 저렴한 유심(USIM) 요금제를 비롯한 총 5가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24개월 약정 시에는 요금 할인도 된다.

플러스모바일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는 LG전자의 와인 샤베트(피처폰 전용)와 옵티머스 L9 등 20만~ 30만원대다.

한편 홈플러스는 플러스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유심 온리(USIM Only) 표준 요금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14년 4월 30일까지 기본료를 면제해 준다.

개통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에코백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플러스모바일 이용고객 모두에게는 사용한 국내 통신 요금의 1% (해외로밍, 모바일 결제 등 일부 이용 내역 제외)를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현경일 홈플러스 신유통서비스 본부장은 "홈플러스 신유통 주요 사업인 플러스모바일이 당사의 유통 전문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홈플러스의 유통망과 인프라를 이용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등 가계비를 덜어주는 알뜰폰으로 자리잡을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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