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타이거 우즈, '스키여왕' 린지 본과의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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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3.19 13:15:22
  • 조회: 442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8)가 세계적인 스키스타 린지 본(29 ·이상 미국)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우즈가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본과 한동안 친구로 지냈지만 최근 몇 달 무척 가까워졌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즈는 또한 "우리는 평범한 커플처럼 연인 관계를 지속하기를 원한다. 또한 운동선수로서 계속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인정했다.

우즈는 4장의 사진을, 본은 한 장의 데이트 사진을 실었다.

본은 "나는 우즈와 사귀고 있다. 우리는 최근 몇 달 사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그것이 나를 매우 행복하게 한다"고 밝혔다.

두 스포츠 슈퍼스타들의 열애설은 2개월전부터 유럽을 통해 퍼져나왔다.

우즈는 미 PGA 투어에서 14차례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지난 2010년 말 섹스스캔들이 터진 후 스웨덴 출신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33)과 이혼했다. 우즈는 당시 섹스 중독을 공식 인정했다.

본은 2010벤쿠버동계올림픽 여자스키 활강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적인 미녀 스키스타다.

지난 1월 전 남편인 토마스 본과 4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본은 지난 2월 무릎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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