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여행, 한국사람들 인생의 버킷리스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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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3.05 11:54:25
  • 조회: 11276

 

 

국민의 23.5%는 버킷리스트 1순위로 ‘여행’을 손꼽았다.

KTV ‘멘/토/링/토/크 시대공감 Q’가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에 의뢰해 10대 이상 남녀 700명에게 물은 결과다. 여행에 이어 ‘가족과 친목 도모’(23.4%)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취업·창업·승진 등 경제적 안정’(12.5%), ‘취미생활 또는 자기계발’(12%), ‘운동 건강관리’(8.8%), ‘연애·결혼’(7.9%), ‘내 집 마련 또는 전원생활’(4.5%) 등을 중시했다.

‘여행’은 대전·충청 거주자(37.3%), 남성(25.4%), 30대(39.8%)와 20대(37.0%)에서 높았다.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대부분 실행하는 응답자(42.1%), 버킷리스트를 만든 후 달라진 점이 체계적 생활실천이라는 응답자(34%) 등이 ‘여행’을 원했다.

‘가족과의 친목 도모’는 전라·광주 거주자(37.2%)와 남성(25.9%), 60대 이상(42.0%)에서 많았다.

자기만의 버킷리스트가 있거나 만들어 본적이 ‘있다’ 21.9%, ‘없다’는 78.1%였다. 전라·광주 거주자(30.9%)와 남성(25.7%), 20대(33.4%), 50대(31.3%)에서 버킷리스트를 많이 만들었다.

버킷리스트는 ‘삶의 의미를 찾게 해준다’가 29.3%,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이유는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34.2%)라고 답했다.

버킷리스트에 대해서는 52.5%가 ‘삶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좋은 현상’이라고 여겼다. 주로 대구·경북(58.8%)과 경기·인천(57.6%) 거주자, 여성(57.5%), 40대(65.8%), 20대(64.8%)에서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일시적인 유행일 뿐이다’는 15.5%였다.

버킷리스트 실행은 ‘반쯤 실행하고 있다’가 49.9%, ‘대부분 실행하고 있다’는 19.9%로 69.8%로 집계됐다. ‘거의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30.2%로 조사됐다.

버킷리스트를 만든 후 달라진 점은 ‘주위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음’(26.9%), ‘삶의 소중함을 깨달음’(26%), ‘목표에 따른 체계적 생활실천’(20.5%), ‘자신의 장점이나 재능을 찾음’(8.6%) 순이었다.

또 버킷리스트를 만든다면 66.2%가 ‘삶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삶이 약간 달라질 것이다’가 42.8%, ‘크게 달라질 것이다’가 23.4%였다.

‘버킷리스트’란 용어는 2007년 개봉한 동명 영화제목을 통해 알려졌다.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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