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세레나, 허리 부상으로 두바이오픈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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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21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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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32·미국)가 허리 부상 때문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세계랭킹 1위 윌리엄스가 대회 단식 2회전을 앞두고 허리 통증 탓에 기권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 단식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윌리엄스는 세계랭킹 11위 마리온 바톨리(29·프랑스)와의 2회전을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다.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카타르 토털 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는 이번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역대 최고령으로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윌리엄스는 "1월 열린 호주오픈부터 허리와 발목이 아팠는데 상태가 악화됐다"며 "몇 주 전부터 허리가 아팠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했는데 나아지지 않았다. 무리하게 뛰면서 부상이 악화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날 세계랭킹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24·벨라루스)가 오른 발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한데 이어 윌리엄스도 기권하면서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 2위 없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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