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김장훈, 다케시마의 날…"독도, 민초들이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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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19 1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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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독도' 가수 김장훈이 제94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도 방문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장훈은 18일 블로그를 통해 "아베 정권이 들어오면서 일본은 독도에 대해 작심한 듯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답답한 마음"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장훈은 "1904년 제1차 한일협약을 강제적으로 체결한 다음 1905년 독도를 다케시마로 시마네현에 편입한 것은 초등학생이 봐도 억지 편입"이라며 이를 기념해 일본 시네마현이 2005년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2월22일)을 비판했다.

또 '다케시마의 날'이 25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 3일 전인 만큼 현 정부나 새롭게 들어설 정부가 강하게 비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년 하는 다케시마 행사지만 새 정부 인수시기 때마다 이렇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늘 무력했다."

"일본은 이런 모든 한국의 정황에 대해 이미 모든 가능성을 계산하고 외교적인 교만과 억지, 심하게 말하면 전략적으로 유린을 하고 있는 상태"라며 "이 와중에 우리는 교과위에서 독도예산을 삭감했고 다케시마의날에 대한 마땅한 대응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장훈은 '다케시마의 날'인 22일부터 1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1천만 대한민국 민초 독도 행사' '글로벌 1억명 독도 행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삼일절 당일에는 독도를 직접 찾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세한 방법은 22일 아침, 가능한 모든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지하겠다. 미디어들과 민초들만 바로 서면 우리가 능히 이긴다. 해내자"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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