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거주용 아파트도 멀리 내다보면 ‘역시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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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3.02.18 17: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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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통·상권 발달돼 팔 때도 유리… 올해 전국 1만6362가구 분양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았지만 투자 목적이 아닌 거주 목적의 부동산 거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본인이 거주할 아파트라면 주변환경을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훗날 매물로 내놓을 때도 유리하다. 거주용 아파트도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아파트가 인기가 높은 편이다. 주변에 상권이 잘 형성돼 있으므로 투자 가치도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조사를 보면 걸어서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가 올해 전국적으로 1만6362가구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곳 7079가구, 경기 5곳 2921가구, 인천 1곳 150가구, 지방 14곳 6212가구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해 이달 분양한다. 1608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2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도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교, 대치초교, 대청중, 단대부고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는 강남의 교육 중심지다.

대우건설은 마포구 합정동 합정3구역을 재개발한 마포 한강 푸르지오를 다음달 내놓는다. 주상복합 아파트이며 84~137㎡ 198가구 규모다.

지하철 2,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다.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1-2구역도 재개발해 928가구를 짓는다. 59~109㎡ 281가구를 오는 8월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걸어서 8분 거리에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가깝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한신1차를 재건축해 1487가구 중 667가구(59~230㎡)를 하반기에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까지 걸어서 10분가량 걸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삼성물산이 오는 8월 경기 부천 중동에서 59~97㎡ 58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중흥초·중교, 부흥중, 심원고가 가까이 있다. 홈플러스 중동점도 단지 인근에 있다.

판교신도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사인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된다. 96~203㎡ 931가구를 상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가깝고, 알파돔시티 내에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59~84㎡ 232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연제·양정초교와 이마트 연산점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부산 서구 서대신동 서대신7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오는 11월 분양한다. 전체 959가구로 이 중 2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부민·화랑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6월 대구 수성구 수성1가 단독주택단지 재건축을 통해 988가구 중 813가구(84~109㎡)를 일반분양한다.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동일초, 대구동중, 남산고 등이 근처에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 동구 학동 학동3구역을 재개발해 1410가구 중 1061가구(85~149㎡)를 오는 10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광주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광주천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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