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체육진흥공단, 역대 최대 888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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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18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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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국민체육진흥기금이 대폭 상향 조정됐다. 역대 최대인 8884억원이 지원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2013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8884억원이 책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251억원 대비 22.5% 늘어난 액수다.

올해 국가 체육예산은 총 1조599억원이 책정됐다. 이중 국민체육진흥기금은 83.8%를 차지한다.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다. 전체 8884억원 가운데 34.7%에 해당하는 3085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2013충주세계조정대회를 시작으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차례로 예정돼 있다.

개도국 스포츠활동 지원(ODA) 및 국제 교류에는 168억원이 책정됐다.

공단은 체육진흥기금을 생활체육 육성사업에도 집중 투자키로 했다.

기금의 33%에 해당하는 2949억원이 생활체육 육성사업에 쓰인다. 이중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이 542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대비한 국가대표 선수 등 경기력 향상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전문체육 육성분야에 총 1270억원을 투자한다.

스포츠 산업 육성과 태권도 진흥 및 체육과학 연구에는 947억원이, 장애인 체육복지 향상에는 464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공단은 1989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4조5138억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했다. 누적지원금은 2020년까지 총 1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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