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현대차 싼타페 '2013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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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18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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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3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하는 '캐나다 올해의 차'에서 싼타페가 '올해의 RV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싼타페는 이날, 최종 후보에 오른 포드 이스케이프와 경쟁을 펼쳐 '올해의 RV차'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와 아반떼가 2009년과 2012년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싼타페가 '올해의 RV차'에 선정돼 2년 연속이자 통산 3번째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2013 캐나다 올해의 차'에서는 현대차 i30와 싼타페가 각각 승용과 RV 최종 후보에 올랐다. 승용 3개 차종, RV 2개 차종 등 최종 후보 5개 차종 중 현대차가 유일하게 2개 차종이 선정됐다.

스티브 켈러허 현대차 캐나다법인 사장은 "싼타페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캐나다 RV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현대차의 중요한 차종 중 하나"라며 "이번 수상은 이를 위한 현대차의 디자이너와 연구진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JAC)' 소속 기자단이 캐나다 시장에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스타일, 품질, 성능, 연비, 안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11개 차급별 '최고의 차'를 선정한다.

이후, 11개 차종을 대상으로 다시 투표를 거쳐 승용과 상용으로 나눠 최종후보를 선정한 뒤 토론토 모터쇼에서 '캐나다 올해의 차'와 '캐나다 올해의 RV차'를 각각 선정, 발표한다.

특히 '캐나다 올해의 차'는 선정을 위해 매년 캐나다 자동차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테스트 페스티발'을 개최, 대상 차종에 대해 4일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펼친다.

현대차는 이번 테스트 페스티발에 4개 차급 총 5개 차종이 참가해 i30가 2만1000달러 이상 소형차 부문에서, 싼타페가 3만5000~6만 달러 SUV/CUV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3 토론토 모터쇼'에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콘셉트카인 'HCD-14'와 에쿠스, 제네시스 등 총 23개 차종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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