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숭례문 4월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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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15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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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호 숭례문이 4월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김찬 문화재청장은 14일 “숭례문은 애초 지난해 12월 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겨울이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아 가설 덧집 해체와 관리동 건립이 예정보다 지연되면서 완공이 늦어졌다”며 “전체공정의 약 96%를 진행한 상태"라고 밝혔다.

“가장 전통적인 방법에 따라 고증을 거쳐서 복원한다는 원칙을 따르려고 했다”며 “화재로 손실된 숭례문을 전통기법과 양식에 따라 원래 모습대로 다시 복구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잔디와 수목 식재, 박석 깔기, 광장 조성 등 주변 정비사업과 관리동 건립을 4월까지 마치고 숭례문에 의미 있는 날을 찾아 준공식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덕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은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끝났다. 가설 덧집 때문에 할 수 없었던 내부작업 정리만 끝내면 된다. 문제는 방제 시스템”이라며 “관리동이 완공되면 방제 시스템을 관리동과 연결해 작동 여부 실험 등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관리동은 지상 1층, 지하 1층, 총면적 279㎡ 규모다. 이곳에는 숭례문 방재시설 제어관리,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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