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카드 씀씀이도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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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 13.02.12 1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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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불황 여파로 카드 씀씀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2012년 카드승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건당 카드결제 평균금액은 5만6075원으로 전년(6만1240원)에 비해 8.5%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신용카드 평균결제액은 6만4850원, 체크카드는 3만2571원이었다.

지난해 국내 카드승인액은 모두 520조9050억원으로 전년보다 62조1300억원 늘었다. 세금 납부 등 카드 결제 관행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드승인액 증가율은 2011년의 17.8%에 비해 4.3%포인트 줄어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크카드는 큰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카드승인 실적 대비 체크카드 비중은 15.8%인 82조2000억원에 달했다. 체크카드 비중은 2009년 8.9%, 2010년 12.8%, 2011년 14.4%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카드 승인액이 가장 증가한 업종은 공과금서비스로 전년 대비 139.8% 늘었다. 대형할인점은 영업규제 강화로 전년 대비 5.0% 증가에 그쳤다. 반면 슈퍼마켓 업종은 그 반사이익으로 3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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