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여론영향력, TV 48.2-인터넷 26-신문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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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3.02.08 14:08:40
  • 조회: 661

 

 

매체별 여론영향력 점유율이 TV방송·인터넷뉴스·신문·라디오방송 순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가 신문·TV·라디오·인터넷뉴스 등 ‘4대 매체 부문별 각 매체사의 점유율과 집중도’를 조사한 결과다. 여론영향력 점유율은 TV방송(48.2%), 인터넷 뉴스(26%), 신문(17.3%), 라디오(8.4%) 순이었다.

매체계열별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점유율은 지상파 방송3사가 절반 가까운 47.2%에 달했다. KBS계열이 29%로 가장 높았고 MBC계열이 10.7%, SBS계열이 7.5%로 뒤따랐다.

매체계열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 산정은 매체부문별 점유율에 여론영향력 점유율을 곱해 합산했다.

종합편성채널에 진출한 4개 매체계열(조선·중앙·동아·매경)의 점유율은 모두 22.3%였다.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겸영 신문사 4사를 제외한 각 매체계열의 여론영향력 점유율은 모두 3% 미만이다.

매체부문별 상위 3개사의 집중도는 라디오방송 87.7%, TV방송 82.7%, 신문 57.6%, 인터넷뉴스 20.3%로 집계됐다.

신문 부문의 열독점유율은 조선일보(23.7%), 중앙일보(17.9%), 동아일보(16.0%) 순이다. 뉴스시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일간신문 70개사를 대상으로 주 이용지표인 신문 열독점유율을 통해 조사됐다. 신문사 중 신문 열독점유율이 2% 이상인 신문사는 모두 10개사다.

TV방송 부문 시청정유율은 KBS(55.9%), SBS·지역민방(14.3%), MBC(12.5%) 등이다. 뉴스시사보도 프로그램의 채널별 시청점유율을 토대로 총 11개 채널을 대상으로 했다.

라디오방송 부문 점유율은 MBC(55.8%), KBS(24.2%), SBS(7.7%) 등이다. 13개사의 총 19개 뉴스시사보도 채널의 청취점유율을 기준으로 했다.

인터넷뉴스 부문은 조선일보(7.6%), 중앙일보(6.8%) 순이다. 언론사닷컴, 전문 인터넷뉴스 등 117개 사이트 체류시간점유율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KBS계열을 제외한 기타 매체계열의 매체합산 여론영향력은 그 크기가 전반적으로 낮았다. 공영방송이 가장 중심적인 구실을 하는 구조를 보였다. 매체부문에는 매체부문간 상대적 영향력 차이가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인터넷뉴스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과는 반대로 TV방송, 신문의 영향력이 높아졌다.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는 2010년 3월18일 1기가 출범한 법정위원회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7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에 의거, 미디어의 다양성 보장과 진흥 정책 수립을 위해 여론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력 집중 수준 등 여론집중도조사 수행을 목적한다.

이번 조사는 2009년 신문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매체부문과 매체계열에 대한 전반적인 여론집중도조사 결과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부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3월부터 제2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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